앙리 시호스키

Henri Cihoski
1918년부터 시호스키의 공식 포트레일.

앙리 시호스키(Henri Cihoski, 1871년 10월 2일 ~ 1950년 5월 18일)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루마니아 중장으로, 1928년부터 1930년까지 전쟁 장관이었다.

전기

부쿠레슈티의 앙리 시호스키 집

1871년 10월 2일 갈라치 현의 테쿠치에서 폴란드 출신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외제니, 네 도브잔스키, 아버지는 엔지니어 알렉산드루 시호스키였다. 그는 군사 공부를 마친 후 소위로 졸업했다.[1]

1917년 시호스키는 총사령관이 되어, 므르셰에티 전투에서 중전투에 참가한 10사단을 지휘했다. 그는 용자 미카엘 훈장으로 훈장을 받았다.

1928년 11월 10일부터 1930년 4월 4일까지 제1차 마니우 내각에서 전쟁부 장관을 지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1943년 최고 국방위원회 소속이었다. 1945년 그는 체포되어 시게트 감옥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1950년 5월 18일에 사망했다.

그는 부쿠레슈티의 다키아 대로에 자신이 지은 집에서 살았다.

참조

  1. ^ "Curaj polonez, soartă românească". Cațavencii (in Romanian). 4 October 2019. Retrieved 25 Ma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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