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트무트 오스트로우스키
Hartmut Ostrowski하르트무트 오스트로우스키(Hartmut Ostrowski, 1958년 2월 25일 빌레펠트 출생)는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베텔스만 AG의 CEO로, 군터 티엘렌의 뒤를 이었다.[1][2]
오스트로우스키는 빌레펠트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1982년 베르텔스만 AG에 입사했다.[3] 2002년 9월 1일부터 2007년 12월까지 오스트로우스키는 베르텔스만 AG의 100% 자회사인 국제 미디어 및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르바토 AG의 CEO였다.[4]
오스트로우스키는 결혼했고 두 명의 자녀가 있다.[5]
참조
- ^ Hansen, Morten T. (2009). Collaboration: how leaders avoid the traps, create unity, and reap big results. Harvard Business Press. p. 187. ISBN 978-1-4221-1515-2.
- ^ "Hartmut Ostrowski – News, Articles, Biography, Photos". The Wall Street Journal. Retrieved 20 October 2010.
- ^ "Hartmut Ostrowski". Nndb.com. Retrieved 20 October 2010.
- ^ Bertelsmann AG (www.bertelsmann.de) (31 December 2009). "media worldwide". Bertelsman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September 2010. Retrieved 20 October 2010.
- ^ "Hartmut Ostrowski – News, Articles, Biography, Photos". The Wall Street Journal. Retrieved 20 October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