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오르트만

Hanna Orthmann
한나 오르트만
개인정보
국적독일어
태어난 (1998-10-10) 1998년 10월 10일(23세)
독일 메밍겐
높이1.88m(6ft 2인치)
무게74kg(lb)
스파이크302cm(입력)
블록291cm(입력)
배구 정보
포지션아웃사이드 타자
현재 클럽사우겔라 팀 몬자
숫자12
경력
몇 해팀
2014–2017USC 뮌스터
2017–사우겔라 팀 몬자
국가대표팀
2016–독일.
명예
여자 배구
독일 대표

한나 정형만(1998년 10월 3일생)은 독일의 배구 선수다.그녀는 2018년 FIVB 배구 여자 네이션스 리그에 참가했다.[1]

경력

Hanna Orthmann은 SC Union 08 Lüdinghausen에서 유소년 배구를 했다.2014년 USC 뮌스터의 배구 훈련 캠프에 와서 제2분데스리가 노르드 유소년 팀에서 처음 뛰었다.2015년 말, 그녀는 나와로 스트라우빙에게 0대 3으로 패하며 2016년 1월 17일 분데스리가 첫 출전을 했다.2017년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프로빅토리아 팔라볼로 몬자로 이적했다.[2]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한나 정형만은 독일 유소년과 주니어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그녀는 페루에서 열린 2015 FIVB 배구 여자 U18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3][4]2016년 월드그랑프리에서는 정형만이 시니어팀에 첫 출전했다.그녀는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2016 UEFA 유럽 19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뛰었다.[5][6]

수상

개인의

참조

  1. ^ "Team Roster - Germany - FIVB Volleyball Nations League 2018". www.volleyball.world. Retrieved 2018-08-10.
  2. ^ "Monza Adds Youth In Hanna Orthmann For Upcoming Season". VolleyMob. 2017-08-23. Retrieved 2018-08-10.
  3. ^ "Deutscher Volleyball-Verband - U18-EM: Deutschland bucht mit Sieg gegen Polen das WM-Ticket". www.volleyball-verband.de. Retrieved 2018-08-10.
  4. ^ Henning, Henner. "Orthmann und Leweling Sechste mit DVV-Team". Westfälische Nachrichten (in German). Retrieved 2018-08-10.
  5. ^ volleyball-magazin. "DVV-Juniorinnen: Platz sieben bei der U19-EM" (in German). Retrieved 2018-08-10.
  6. ^ "Deutscher Volleyball-Verband - U19-EM (w): Lindenmairs wehmütiger Abschied". www.volleyball-verband.de. Retrieved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