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진
Han Soo-jin한수진 한수진 (韓修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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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대한민국. | 1987년 9월 22일 ||
높이 | 160cm(5ft 3인치) | ||
무게 | 63 kg(60 lb; 9 st 13 lb) | ||
포지션 | 앞으로 | ||
새싹 | 맞다 | ||
KWHL팀 | 아이스 비트 | ||
국가대표팀 | 남한과 한국 | ||
선수생활 | 2008-현재 |
한수진(한국인:1987년 9월 22일생)은 대한민국의 아이스하키 선수다.그녀는 2018년 동계 올림픽에서 통일 한국 여자 국가대표팀을 위해 경쟁했다.[1]그녀는 2월 20일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6 대 1로 패하면서 파워 플레이 골을 넣었는데, 이것은 이 대회에서 팀의 두 골 중 두 번째 골이었다.[2]
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입단하기 전 예원중학교와 서울예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 음대에 입학해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의 경력을 쌓았다.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진정한 열정이 아이스하키에 대한 것임을 깨닫고 피아노를 포기했다.[3]
참조
- ^ "Athlete Profile: HAN Soojin – Pyeongchang 2018 Olympic Winter Games". www.pyeongchang2018.com.
- ^ "Ice hockey: Korean women score again but bid farewell with fifth loss". Reuters. 2018-02-20. Retrieved 2018-03-06.
- ^ (KOCIS),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Pianist Han Su-jin picks up a hockey stick : Korea.net : The official website of the Republic of Korea". Retrieved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