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루벤스 관계
Hagen–Rubens relation광학에서 Hagen-Rubens 관계(또는 Hagen-Rubens 공식)는 좋은 전도체인 물질에 대한 반사 계수와 전도도 사이의 관계다.[1]관계는 굴절 지수에 대한 유전 상수의 기여가 무시할 수 있는 고형물의 경우 반사 계수를 (SI 단위에서)[2] 다음과 같이 기록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여기서 은 관측 빈도,frequency {\\stylema은 , 은 진공 허용률이다 .금속의 경우, 이 관계는 드루드 이완 속도보다 작은 주파수(머치)에 대해 유지되며, 이 경우 이외의 주파수 의존 전도도 스타일 는 주파수 독립적이며 dc 전도도와 동일하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 관계는 1903년에 그것을 발견한 독일의 물리학자 에른스트 베셀 하겐과 하인리히 루벤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3][4]
참조
- ^ Ziman, J.M. (1985). Principles of the theory of solids (2nd ed.).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0521297338.
- ^ Hummel, Rolf E. (2011-06-15). Electronic properties of materials (4th ed.). New York: Springer. ISBN 978-1441981646.
- ^ Hagen, E.; Rubens, H. (1903). "Über Beziehungen des Reflexions‐ und Emissionsvermögens der Metalle zu ihrem elektrischen Leitvermögen". Annalen der Physik. 316 (8): 873–901. doi:10.1002/andp.19033160811.
- ^ Silveira, F. E. M.; Kurcbart, S. M. (1 May 2010). "Hagen-Rubens relation beyond far-infrared region". EPL. 90 (4): 44004. Bibcode:2010EL.....9044004S. doi:10.1209/0295-5075/90/4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