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41
HM-41| HM-41 155mm 곡사포 | |
|---|---|
 HM 41의 그림 | |
| 유형 | 곡사포 |
| 원산지 | 이란 |
| 서비스 이력 | |
| 사용처 | 이란 |
| 생산 이력 | |
| 제조원 | 방위 산업 기구 |
| 사양 | |
| 덩어리 | 전투: 6,890 kg |
| 캘리버 | 155mm |
| 리코일 | 수압식 |
| 객차 | 삼각대 |
| 승진 | 0~66° |
| 트래버스 | 오른쪽 25°, 왼쪽 23.5° |
| 발화율 | 분당 4라운드 |
| 유효 발사 범위 | 22km |
| 최대 발사 범위 | 30 ~ 34 km (로켓 보조 탄약 포함) |
HM-41은 이란-이라크 [1][2]전쟁 당시 한국에서 수입된 KH179를 기반으로 한 이란의 155mm 포탄이다.155mm/39구경 배럴과 [3]반동을 줄이기 위한 머글 브레이크가 달려 있다.
이란 소식통에 따르면 HM-41의 무게는 6890kg으로 한국의 KH179와 같다.HM-41의 주요 부품은 KH179의 CN79 배럴, RM79 반동 완충기, CG79 마운트 등과 매우 유사하며 최대 사거리 30km를 달성할 수 있다.비지원 HE 발사체를 발사하면 최대 사거리 22km를 얻을 수 있다.
곡사포는 수출용으로 제공되었지만 [4]이란을 제외하고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전
바퀴 달린 자주식 버전이 개발 중이라고 보도되었다.첫 시제품은 [5]2011년에 완성되었다.
이란은 2012년 HM41 [6]곡사포로 실험한 레이저 유도 155mm 포탄을 공개했다.
사용자
레퍼런스
- ^ Kim Gwanyong (26 March 2017). "[e-무기]화포 개발의 '독립선언', 국산 견인곡사포 KH-179". Edail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pril 2022. Retrieved 30 April 2022.
- ^ Kim Hangyeong (14 May 2018). "[한국무기 디테일] ⑥ 사거리 30km인 한국형 155mm 견인곡사포, 기아기공(현 현대 위아)의 KH179". Security Fac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pril 2022. Retrieved 30 April 2022.
- ^ "Modlex product: MXF03-000350 HM41-155 mm Howitzer". Modlex.ir. Retrieved 29 May 2011.
- ^ "Jane's Armour and Artillery: DIO 155 mm 39-calibre HM41 howitzer (Iran)". Janes.com. 9 March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March 2012. Retrieved 27 May 2011.
- ^ "Iran Unveils Self-Propelled 155mm Artillery". Fars News Agency. 6 March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August 2011. Retrieved 20 February 2012.
- ^ "در آستانه دهه مبارک فجر؛ مهمات هوشمند و لیزری "بصیر" رونمایی شد". Mashregh News (in Persian). 1 February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