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폰(파라큐트 시스템)
Gryphon (parachute system)그리폰은 현재 낙하산 부대가 고도 10km로 항공기를 빠져나간 뒤 최대 100파운드(약 10km)의 장비를 싣고 40km를 비행할 수 있는 군용 윙팩이다.전자시스템 및 물류그룹(Electronic System and Logistics Group 또는 ESG)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여전히 개발 중이며 목표는 낙하산 비행체가 최대 시속 200km까지 비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항공기의 안전성을 훼손하거나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적 공역에 침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1]
참조
- ^ "Press release: ESG gives you wings – the parachute system for special operations". ESG. May 15,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27, 2010. Retrieved June 4, 2006.
외부 링크
- 공격 윙: 글라이더는 스텔스 및 스피드로 파도를 만든다 - FOXNews.com2008년 4월 24일.
- (독일어) Flugobjekt "Gryphon": Mintenereinsatz statt Funksport - 비디오 by Der Spiegel
- 특수부대의 접근을 확장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 스타일의 스트랩온 제트팩 비행 날개.2006년 6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