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하워스
Graham Howarth토머스 그레이엄 하워스(Thomas Graham Howarth, BEM, 1916년 2월 15일 ~ 2015년 4월 8일)는 국립역사박물관의 영문학자 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포로로 3년을 보낸 왕립군 의료단원이었다.그는 곤충 표본을 수집하여 단조로움을 완화시켰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그는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 자연사 박물관의 The Graham Howarts PoW 컬렉션으로 알려진 약 1500개의 표본들을 가지고 와서 13개의 쟁반을 차지하고 있다.1941년, 아직 영국에 있는 동안, 그는 런던 블리츠 때 의용 소방관으로 일했고, 다른 소방관의 생명을 구해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다.[1][2][3]나비속 하와시아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3]
참조
- ^ "Graham Howarth, entomologist". Telegraph.co.uk. Retrieved 2015-06-03.
- ^ "Museum Lives Natural History Museum". Nhm.ac.uk. 2014-03-18. Retrieved 2015-06-03.
- ^ a b "Graham Howarth: Entomologist who became a prisoner of the Japanese but was able to build a large collection of butterflies and moths - People - News". Independent.co.uk. 2015-05-21. Retrieved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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