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투
GoobuntuGoobuntu는 Ubuntu LTS(장기 지원) 기반의 Linux 배포판입니다.그것은 거의 10,000명의 구글 [1]직원들이 사용했다.보안 기능을 포함한 사내 사용을 위한 다수의 패키지를 추가하고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설치를 비활성화했지만, 그 외에는 비슷했습니다.구글의 Linux 데스크톱 기술 리더인 Thomas Bushnell은 LinuxCon 2012에서 Goobuntu를 전시했습니다.부쉬넬은 "구분투는 표준 우분투보다 [2]가벼운 피부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구글이 이 배포판을 더 널리 홍보할 것이라고 제안했지만, 구분투는 공식적으로 [3][4][5]출시되지 않았다.구글과 우분투 [6]개발을 주도한 마크 셔틀워스 모두 구글의 존재를 확인했지만 구글이 운영체제를 [7]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Mark Shuttleworth는 구글이 Ubuntu에 [6]패치를 제공했다고 확인했다.
구글은 Puppet을 사용하여 구글의 [2]설치 기반을 관리했습니다.
2018년 구글은 Goobuntu를 Debian [8]Testing 기반의 Linux 디스트리뷰션인 gLinux로 대체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Vance, Ashlee (2009-01-11). "A Software Populist Who Doesn't Do Windows".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09-02-22.
- ^ a b Vaughan-Nichols, Steven J. (2012-08-29). "The truth about Goobuntu: Google's in-house desktop Ubuntu Linux". ZDNet. Retrieved 2012-09-04.
- ^ King, Ben (2006-01-31). "Google at work on Linux". The Register. Retrieved 2015-02-05.
- ^ "GoogleOS Scenarios". Slashdot. 2006-11-22. Retrieved 2015-02-05.
- ^ "Google Working on Desktop Linux". Slashdot. 2006-01-31. Retrieved 2015-02-05.
- ^ a b Shuttleworth, Mark (2006-02-13). "Absolutely no truth to the rumour". Retrieved 2015-02-05.
- ^ Bylund, Anders (31 January 2006). "Google denies plans to distribute OS based on Ubuntu". Ars Technica.
- ^ Prakash, Abhishek (17 January 2018). "No More Ubuntu! Debian is the New Choice For Google's In-house Linux Distribution". it's FO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