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콜라 디 파올로

Giannicola di Paolo
페루지아 산타고스티노 교회 프레스코 마돈나 델레 그라지

지아니콜라 디 파올로(Giannicola di Paolo Manni 또는 Smicca라고도 알려진 지아니콜라 디 파올로(c. 1460–1544[1])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화가로서 주로 페루기아에서 활동했다. 그는 치타 델라 파이브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장 두드러진 작품은 페루지아의 두오모에 있는 마돈나 델레 그라지이다. 피에트로 페루지노의 제자였지만 라파엘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2] 피아첸자의 가졸라 박물관에는 그의 작품 중 하나가 있다.[3]

참조

  1. ^ 다른 소식통들은 1493-1544: 디딘그니 데글리 우피지, 장관리오 델라 푸블리카 이스트루지오네, 이슈 12, 1권, 티포그라피아 데이 프라텔리 벤치니, 1893년, 페이지 427년으로 날짜를 인용한다.
  2. ^ 어거스틴 미술 웹사이트.
  3. ^ 가졸라 뮤소
  • Farquhar, Maria (1855). Ralph Nicholson Wornum (ed.). Biographical catalogue of the principal Italian painters. Woodfall & Kinder, Angel Court, Skinner Street, London; Digitized by Googlebooks from Oxford University copy on Jun 27, 2006. p.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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