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나 페인

Georgiana Fane
조지나 파네
태어난1801
죽은1874년 (72-73세)
기타 이름
  • 세실리 제인 조지아나 페인
  • 조지나 파네
직업상속녀
로 알려져 있다.웰링턴 공작에 대한 그녀의 추구
조지아나 페인의 토마스 로렌스가 농민 소녀로서 그린 이 초상화는 신화나 고전 문학, 혹은 소박한 농민 출신의 개인으로서 환상적인 장면에 있는 부자들을 대변하는 회화 경향의 좋은 예로 묘사되고 있다.

조지아나 파네(Lady Georgiana Fane, 1801년-1874년)는 영국의 상속녀로 웨스트모랜드 10대 백작 존 페인의 딸이자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제인 허크 선더스(Jane Huck-Sunders)[1]이다.그녀의 어머니는 결혼 10년 만에 아버지와 헤어지기 전에 다른 4명의 아이를 낳았다.

조지아나는 다섯 살이나 여섯 살 때 농부 소녀 복장을 한 그녀의 초상화와 웰링턴 공작의 명백한 스토킹으로 두 가지로 유명하다.[1][2]

그녀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게 마지막 승리를 거둔 직후인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웰링턴을 만났는데, 그때 그녀는 14살이었고 그는 47살이었다.[1]

결혼한 이복동생인 저지 백작 부인 사라 빌리에스와 불륜을 저지하고 있던 팔머스턴 경은 1823년 두 차례에 걸쳐 조지아나에게 청혼했으나 거절했다.[3]

웰링턴에서 온 선정적인 편지들의 존재는 그들이 1820년대에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 같다.[1][2][4]그의 아내였던 전 키티 파켄햄이 1830년 조지아나(Georgiana), 그리고 몇몇 다른 여성들은 웰링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며 그의 두 번째 아내가 되기를 희망했다.그녀는 그가 자기를 거부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를 평생 괴롭혔다.

1846년에 그녀는 John Edward Carew에 의해 조각되었다.[5]

참조

  1. ^ a b c d Catherine Miller; John Vincent (2002-07-02). "Wellington's lost battle with stalker". The Telegraph. Retrieved 6 August 2018.
  2. ^ a b "The female stalker who put the boot into Wellington". Herald Scotland. 2002-07-27. Retrieved 2020-05-21.{{cite news}}: CS1 maint : url-status (링크)
  3. ^ Denis Judd (2015). Palmerston. Bloomsbury Publishing. ISBN 9780857725738.
  4. ^ Toni Ford (2015-10-02). "Great British Houses: Brympton D'Evercy = a stunning stately home in Somerset". The house was largely empty until John 10th Earl of Westmorland’s wife Jane Saunders and her daughter Lady Georgina Fane took up residence. That these ladies lived independently of the Earl was scandalizing enough, but Lady Georgiana’s affair with the Duke of Wellington is what really got society talking. The affair never became a marriage and Lady Georgiana lived on at Brympton d’Evercy alone following her mother’s death.
  5. ^ 루퍼트 구니스 1660-1851 영국 조각가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