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 아난드

Geeta Anand

Geeta Anand는 저널리스트, 교수, 작가다. 그녀는 현재 UC 버클리 저널리즘 대학원의 학장을 맡고 있다. 그녀는 월스트리트 저널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즈지의 외국 특파원이었고 보스턴 글로브의 정치 작가였다.[1] 그녀는 현재 버클리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으며 남편 그렉과 두 딸 타티아나와 알레카와 함께 살고 있다.

경력

월스트리트 저널에서의 그녀의 업적으로 그녀는 2003년 월 스트리트 저널 직원들에게 수여된 설명 보고에 대한 퓰리처 상을 공유했다.[2] 그녀는 그녀의 이야기 "가장 비싼 약과 어떻게 그들이 그렇게 되었는가"[3]로 2006년 제럴드 롭 상을 비트 쓰기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난드는 영화 '별난 조치'로 각색된 [4]'치료제'의 저자다.

아난드는 2018년 8월 현재 UC버클리 저널리즘 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5]

참조

  1. ^ "HarperCollins author biography". Harper Collin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1, 2014. Retrieved February 4, 2019 – via Internet Archive.
  2. ^ "The 2003 Pulitzer Prize Winner in Explanatory Reporting". The Pulitzer Prizes. Retrieved December 23, 2009.
  3. ^ Lowe, Mary Ann (June 27, 2006). "2006 Gerald Loeb Award Winners Announced by UCLA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UCL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 2019. Retrieved February 1, 2019.
  4. ^ "Publisher's web page for The Cure". Harper Collins. ISBN 978-0-06-073439-8. Retrieved December 23, 2009.
  5. ^ "Pulitzer Prize-winning journalist Geeta Anand joins faculty". UC Berkeley Graduate School of Journalism. May 23, 2018. Retrieved September 2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