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안테프 성
Gaziantep Castle
가지안테프 성은 히타이트 제국이 관측지점으로 처음 축조하고, 이후 서기 2~3세기 터키 가지안테프 중심 언덕 위에 로마 제국이 주성에 축조하는 성이다.[1] 그것은 서기 527년에서 565년 사이에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휘하에서 더욱 확장 및 개조를 겪었다.[1] 둥근 모양의 성의 둘레는 1200m이다. 성벽은 돌로 지어져 있고 성은 12개의 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성은 여러 차례 보수되었고 2000년에 최종 형태를 취했다. 오늘날 이 성은 가잔테프 방어 및 영웅주의 파노라마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오스만 제국의 멸망 이후 해방된 프랑스군에 대항하여 도시의 방어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주기적으로 상영되고 있다.
참조
좌표: 37°03′59″N 37°23′00″E / 37.0664°N 37.3833°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