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데 라 바라

Emma de la Barra
엠마 데 라 바라

세사르 두아옌(César Duahyen, 1861~1947)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엠마 드 라 바라(Emma de la Barra)는 아르헨티나의 작가로서 현대 여성에 대한 묘사로 찬사를 받은 소설 스텔라(1905)와 메차 이투르베(1906)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1] 그녀는 코텀브리스모 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스텔라는 국내 최초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2] 1943년 스텔라의 캐릭터로 줄리 모레노가 주연한 영화로 각색되었다.[3] 다른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엘 마니알(1908), 엘레노라(1933), 라 디카 데 말레나(1943) 등이 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Duayen, César (2005). Stella: una novela de costumbres argentinas (in Spanish). Stockcero, Inc. p. 7. ISBN 978-987-1136-38-4.
  2. ^ Szurmuk, Mónica (1 December 2000). Women in Argentina: Early Travel Narratives. University Press of Florida. p. 89. ISBN 978-0-8130-3122-4.
  3. ^ "Stella" (in Spanish). Cinenacional.com. Retrieved 16 June 2014.
  4. ^ Hall, Nancy Abraham; Gyurko, Lanin A. (1 November 2003). Studies in Honor of Enrique Anderson Imbert. Juan de la Cuesta Hispanic Monographs. pp. 307–9. ISBN 978-1-58871-033-8.

외부 링크

  • 에스크리토라젠티나스의 기사(스페인어)


Argentina Stub icon

아르헨티나 작가나 시인에 관한 이 기사는 단조롭다. 위키피디아를 확장하여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