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배런
Elizabeth Baron엘리자베스 배런 | |
|---|---|
| 태어난 | 1910 호주 멜버른 |
| 직종. | 시나리오 라이터 |
엘리자베스 배런은 1940년대 영국 영화계에서 모리스 엘비 [1][2][3]같은 감독과 함께 일했던 호주의 시나리오 작가였다.
선택필름그래피
- 딕 바튼 역습 (1949년)
- 동정심을 조심하라 (1946)
- 딸기 로안(1944년)
- 장군 훈장(1944년)
- 게이 침입자 (1944)
- 램프가 아직 타오르고 있다(1943년)
- 젠틀 섹스(1943년)
- 깃발 전쟁(1942년)
- 존 시티즌 경례 (1942)
레퍼런스
- ^ Cotter, Robert Michael “Bobb” (10 January 2014). The Women of Hammer Horror: A Biographical Dictionary and Filmography. McFarland. ISBN 9781476602011.
- ^ "Meet Mr. London". The Montreal Gazette. 6 November 1943. Retrieved 6 June 2019.
- ^ "Canadians Rebuild Church in England". The Vancouver Sun. 7 August 1943. Retrieved 6 June 2019.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