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모건(도지사)
Edward Morgan (governor) | 이 기사는 정치 전문가의 주의를 필요로 한다.가 전문가 수도 (2011년 2월) |
에드워드 모건은 웨일스 정치인이었고 헨리 모건의 삼촌이었다. 그는 1664년 찰스 2세의 통치권 회복 이후 자메이카의 부주사로 임명되었다. 그의 딸 메리는 그의 조카 헨리 모건과 결혼했고, 그의 딸 조안나 빌헬미나는 자메이카 초기 영국 식민지에서 두각을 나타낸 영국군 중령 콜로넬과 결혼했다.[1]
1664년 영국과 네덜란드의 적대행위는 정부 정책에 변화를 가져왔다. 식민지 총독들은 이제 네덜란드인에 대한 행진 편지를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n 1] 비록 많은 사병들이 편지를 받지는 않았지만, 모건은 600명의 병력을 이끌고 1665년 말 네덜란드의 신트 유스타티우스와 사바 섬을 정복했다.[3] 모건은 1665년 12월 세상을 떠났고, 그의 조카 토머스 모건은 헨리 모건의 사촌으로 두 섬의 주지사가 되었다.[4][5]
메모들
- ^ 그 적대행위는 제2차 앵글로-더치 전쟁(1665–1667)으로 이어졌다.[2]
참조
책들
- Cruikshank, Ernest Alexander (1935). The Life of Sir Henry Morgan, by Brig.-General E. A. Cruikshank. Toronto: Macmillan Company of Canada.
- Latimer, Jon (2009). Buccaneers of the Caribbean: How Piracy Forged an Empire.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ISBN 978-0-674-03403-7.
- Pope, Dudley (1978) [1977 (in the UK, as Harry Morgan's Way)]. The Buccaneer King: The Biography of the Notorious Sir Henry Morgan 1635–1688. New York: Dodd, Mead & Co. ISBN 978-0-396-07566-0.
- Goslinga, C. C. (2012). A Short History of the Netherlands Antilles and Surinam. The Hague: Springer. ISBN 9789400992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