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어세이 사무소

Edinburgh Assay Office
검사 사무실 표시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런던, 버밍엄, 셰필드, 에든버러.

에든버러 어세이 사무소는 스코틀랜드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어세이 사무소로서 영국에 남아 있는 네 곳 중 하나이다.

에든버러 어세이 사무소에서 홀마킹한 역사는 스코틀랜드 최초의 홀마킹법이 만들어진 1457년으로[1]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에든버러 시의 골드스미스 사가 소유한 독립적인 개인 경영 사업이다. 1457년 이후, 집사 또는 그 공예품의 리더는 회원의 상품을 검사하고 표시하였으나, 1681년에 별도의 어세이 마스터가 임명되어 이 업무를 감독하게 되었다. 첫번째 어세이 마스터는 존 보스윅이었다. 도시와 나라의 생활에서 법인화의 중요성은 1687년 제임스 7세가 왕실 헌장을 하사하면서 확인되었다.[2]

에든버러 어세이 사무소(구 알바니 스트리트 채플)

에든버러 어세이 사무소는 브레턴 가의 골드스미스 홀이라는 B급 건물에 들어 있다.[3] 1816년에 지어진 옛 교회로 1999년 앤 공주에 의해 완전히 재단장되어 어세이 사무소로 개관하였다.

검사 사무소는 주로 귀금속을 검사하고 표시한다. 1973년에 홀마킹법이 통과되었고, 2010년에 팔라듐은 네 번째로 분석된 귀금속이 되었다.[4]

참조

  1. ^ 그로브 장식 미술 백과사전 (제1권) 캠벨, 고든 2006.p.82
  2. ^ Chaffers, William (1863). Hallmarks on Gold and silver plate. p. 44.
  3. ^ Historic Environment Scotland. "24 Broughton Street (former Catholic Apostolic Church), including Railings and Gate (Category B Listed Building) (LB28368)". Retrieved 25 March 2019.
  4. ^ "Notes on the Hallmarking Act 1973" (PDF). Bis.gov.uk. Retrieved 22 October 2012.

외부 링크

좌표: 55°57′26″N 3°11′20″w / 55.9573°N 3.188°W / 55.9573; -3.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