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테우스

Dositheus of Tbilisi

도시테우스(Dositoz Tbileli; Georgian: დოსიითზზზზზზზ,,,, died, 1795년 9월 12일 사망)는 조지아 정교회의 위계였으며 트빌리시 대주교는 1795년 이란 군인들의 손에 의해 순교자로 시성되었다.

도시테우스는 조지아 헤라클리우스 2세의 왕비, 트빌리시의 메트로폴리탄 주교인 다리아니 여왕의 신부 고백자였다.[1]트빌리시 시가 1795년 9월 크르차니시 전투의 여파로 이란의 통치자 아그하 무함마드카자르의 침략군에 함락되자, 카자르 군인들이 시오니 성당에서 늙은 도시테우스가 성모 마리아의 우상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쿠라 에 투신해 숨지게 했다.[2]도시테우스는 이후 상형문자로 시성되었는데, 그의 잔치날은 그가 죽은 날인 9월 12일로 표시되었다.[1]

메모들

  1. ^ a b Gabidzashvili 2007, 페이지 81–82.
  2. ^ 이오셀리안 1866, 페이지 190.

참조

  • Gabidzashvili, Enriko (2007). "Досифей Тбилели [Dositheus of Tbilisi]". Православная энциклопедия, Т. XVI [Orthodox Encyclopaedia, vol. 16] (in Russian). Moscow: Pravoslavnaya entsiklopediya. pp. 81–82. ISBN 978-5-89572-028-8.
  • Ioselian, Plato (1866). Malan, Solomon Caesar (ed.). A Short History of the Georgian Church. London: Saun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