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Dorgi
도기
Young Dorgi.jpg
사춘기 도라지
기초주식닥스훈트, 웨일스 코기
버라이어티 상태어떤 주요 개 사육 클럽에서도 품종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개(국내견)

도르기는 닥스훈트와 웨일스 코르기의 교차점인 개이다.

이 혼혈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코기스 중 한 마리가 마가렛 공주의 소유인 닥스훈트 핍킨과 짝짓기를 하면서 시작되었다.[1]자매들은 더 많은 도르기스를 번식시켰고, 여기에는 여왕의 소유인 사이더, 베리, 벌컨, 마거릿의 소유인 럼이 포함되어 있었다.[2]수년간 여왕은 적어도 10개의 도르기스를 가지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브랜디, 치퍼, 해리스, 피클스, 파이퍼, 팅커, 캔디라고 이름 붙여졌다.[3]

도르기스는 금색에서 갈색, 검은색에 이르는 다양한 색상의 짧은 코트를 가지고 있다.[4]

코기족과 닥스훈트족 모두 등이 길어서 구조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건강 문제에는 슬개골 럭스, 엉덩이 이형성증, 레그-칼베-페르테스 병이 포함될 수 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Martin Belam (18 April 2018), "The Queen's corgis are dead: long live the 'dorgis'", The Guardian
  2. ^ Penny Junor (2018), All The Queen's Corgis: Corgis, Dorgis and gundogs: The story of Elizabeth II and her most faithful companions, Hachette UK, p. 75, ISBN 9781473686755
  3. ^ Brian Hoey (2013), Pets by Royal Appointment: The Royal Family and their Animals, Biteback Publishing, p. 66, ISBN 9781849546492
  4. ^ a b Margaret H. Bonham (2005), The Complete Idiot's Guide to Designer Dogs, Alpha, pp. 105–107, ISBN 978159257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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