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정운
Dongguk Jeongun.jpg)
동국정운은 한국어로 한자를 발음하는 표준 관행을 정한 운율 사전이다.세종대왕의 지시로 1446~1448년에 편찬되었으며, 훈민정음의 [1][2]부속서이다.
그것은 목판 인쇄와 금속활자 인쇄를 모두 사용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인쇄된 책 중 하나였다.큰 글씨(진양대군의 글씨)에는 목판을, 작은 [1][3]글씨에는 금속을 사용했습니다.
이 책의 현존하는 원본은 건국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1][4]
레퍼런스
- ^ a b c "Standard Rhymes of the Eastern State". Korea JoongAng Daily. Retrieved 18 June 2015.
- ^ "Dongguk jeongun (Standard Rhymes of the Eastern State)". Heritage Information.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of Korea. Retrieved 18 June 2015.
- ^ 清州古印刷博物館 (2003). Chikchi. Cheongju Early Printing Museum. p. 367.
- ^ "Museum of Konkuk University Seoul". Exploring Korea. Retrieved 18 June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