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타르 이바노프 (축구 선수, 1970년생)

Dimitar Ivanov (footballer, born 1970)
디미타르 이바노프
개인정보
풀네임디미타르 블라데프 이바노프
출생의 날짜. (1970-10-07) 1970년 10월 7일 (51)
출생지불가리아 엘호보
높이1.78m(5ft 10인치)
포지션 앞으로
클럽정보
현팀
툰자야고다(관리자)
시니어 커리어*
몇 해 Apps (Gls)
1988–1990엘호보?(?)
1990–1991 치르판?(?)
1991–1992 로조바 돌리나?(?)
1992–1996 치르판?(?)
1996–1997 CSKA 소피아 24(4)
1998 부천 SK 3(0)
1999칭다오??(?)
1999–2000 CSKA 소피아 27(14)
2002–2003 보테프 플로브디프?(?)
2004–2006엘호보?(?)
국가대표팀
불가리아 1(0)
팀 관리
2002–2003보테프 플로브디브(보조)
2004–2006엘호보 (코치)
2008비렌 (보조)
2008–2009메탈릭 소포트
2009–2010슬리븐 2000(청소년팀 코치)
2010–2013 툰자 얌볼
2017–툰자야고다
* 시니어 클럽의 등장과 골은 국내 리그에만 반영됨

Dimitar Vladev Ivanov (Bulgarian: Димитър Владев Иванов) (born 7 October 1970) is a former Bulgarian footballer and currently manager.

경력

이바노프는 그의 경력의 대부분을 불가리아에서 보냈는데, 특히 불가리아의 강자 CSKA 소피아와 두 번의 마술을 했다.그는 아마도 "영원한 더비"에서 가장 빠른 골을 넣은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을 것이다. 그는 1999년 10월 30일 경기에서 36초 후에 쐐기를 박으며 "레드맨"이 1:0으로 승리하는 것을 도왔다.[1]1990년대 후반, 이바노프는 당시 한국 K리그에서 부천 SK로 알려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비록 그는 보테프 플로브디프와 그의 고향 클럽 엘호보(2004년에서 2006년 사이 선수 겸 감독으로 후자)에 여러 번 출연했지만, 심각한 교통사고로 인해 그는 본질적으로 30세에 은퇴할 수밖에 없었다.[2]

코치 경력

이바노프는 2017년 8월 툰자야고다 감독의 지명으로 부임했다.[3]

참조

  1. ^ "Червеният октомври, "Левски" няма победа през новия век в 10-ия месец от годината, последната е с гол на Гонзо през 1997" (in Bulgarian). topsport.bg (based on material from Tema sport). 22 October 2014. Retrieved 24 January 2015.
  2. ^ Drumchev, Philip (2 December 2011). ""От скрина": пастир спасява живота на най-бързия голмайстор във Вечното дерби" (in Bulgarian). sportal.bg. Retrieved 24 January 2015.
  3. ^ "Бивш нападател на ЦСКА е новият старши треньор на Тунджа-Ягода" (in Bulgarian). sportal.bg. 11 August 201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