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리오 수르
Diario Sur | |
| 유형 | 일간지 |
|---|---|
| 포맷 | 브로드시트 |
| 소유자 | 프레나 말라그냐, S.A. |
| 에디터 | 호세 안토니오 프리아스 루이스 |
| 설립. | 1937년 2월 |
| 언어 | 스페인어 |
| 본사 | 말라가, 스페인 |
| 순환 | 36,501 (OJD, 2005년 중반) |
| 웹 사이트 | www |
디아리오 수르(영어: Southern Daily)는 스페인 말라가의 지역 신문이다.그것은 그루포 보센토 소유의 S.A.의 Frensa Malaguena 소유이다.
이력 및 프로파일
그 신문은 1937년 2월에 창간되었다.처음에는 아리바라고 불렸으나 곧 SUR로 개명하여 전국지의 이름을 따왔다.본사는 말라가에 [1]있다.
1984년 3월, SCOMUnicacion Social del Estado의 일부였던 Medios de Comunicacion Social del Estado가 청산되자, SUR의 근로자들은 1,500명의 주주들로 구성된 이 조직을 지배하게 되었고, 이 회사는 근로자들에게 인수된 유일한 국영 미디어 기업이 되었습니다.그것은 유한회사였고 종이의 [1]35%를 가지고 있었다.나머지 지분은 말라가 시의회 회장 루이스 파간과 [1]상공회의소 회장 마누엘 마르틴 알멘드로의 소유였다.그들은 둘 [1]다 사회주의자들이었다.
1989년 회사는 프레나 말라그냐(Frensa Malaguena)라는 이름으로 Correo(현재의 Grupo Vocento)[2]와 합병하여 텔레비전(Canal Malaga)과 라디오(Punto Radio Malaga, SUR)를 포함한 지역 멀티미디어 그룹의 대표를 설립하였습니다.
레퍼런스
- ^ a b c d Begona Zalbidea Bengoa (Winter 1997). "The Phasing out of the Franco and State Press in Spain". Journalism History. 22 (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5-18.
- ^ Victoria Carrillo; Ana Castillo; María Jiménez-Fernández (2012). "The boom and the establishment of "blogs" in online regional press in Spain". Observatorio (OBS*) Journal. 6 (4). Retrieved 15 May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