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미오

Derek Mio
데릭 미오
태어난1982년(39-40세)
직업배우
년 활동2003-현재

데릭 미오(1982년 출생)는 USC 시네마틱 아츠 학교에 다녔던 미국의 영화·텔레비전 배우다.[1]는 일본계 미국인 4세다.

사생활

미오는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서 태어나 헌팅턴비치고등학교를 다녔다.그는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 다녔다.그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2]

연기 경력

미오는 ABC 패밀리 시리즈 그리스어에서[3] 반복되는 캐릭터 웨이드 매튜스를, 2013년 영화 G.B.F.(게이 베스트 프렌드)에서 글렌을 연기한 것으로 유명하다.2010년 시즌 중반 교체로 예정됐던 NBC 시리즈 데이원(Day One)에서 활약했다.그의 첫 번째 역할 중 하나PBS 독립의 날 특별 기념일에 주역을 맡은 것이었다.안나희 감독이 연출한 인디 장편 '순도'에서도 주연을 맡았다.[4]2014년에는 《지크 선드리 웹 시리즈 스푸케드》에서 엘리엇 역을 맡았다.미오는 2019년 AMC 공포 드라마 '더 테러'의 2차 세계대전을 주제로 한 시즌 2에[5] 출연, 일본 출신 이민자들의 아들 체스터 나카야마 역을 맡아 입대했다.[6]

참조

  1. ^ "Meet: Derek Mio". Yow Yow!. 31 August 2009. Retrieved 16 October 2015.
  2. ^ Mellen, Greg (December 14, 2017). "Actor comes home as a stand-up guy". Huntington Beach Wave. The Orange County Register. pp. 1–2.
  3. ^ "Derek Mio". Zimbio. 21 July 2013. Retrieved 16 October 2015. Derek Mio is an actor best known for his role as Wade on the ABC television series Greek.
  4. ^ "NaRhee Ahn on "Purity"". AsianAmericanFilm.com. August 3, 2006. Retrieved 16 October 2015.
  5. ^ ""'The Terror' Renewed for World War II-Themed Second Season at AMC". thehollywoodreporter.com. June 22, 2018. Retrieved 16 December 2018.
  6. ^ """The Terror": Derek Mio To Star In AMC Anthology Series"". Deadline.com. October 18, 2018. Retrieved 16 December 201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