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게슈

Degesch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증거로 사용된 다하우 수용소의 자이클론 라벨. 첫 번째 패널과 세 번째 패널에는 제조업체 정보와 브랜드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자이클론은 훈증 소독을 위해 다하우에서 사용되었다.

도이치 게셀샤프트 Für Schedlingsbekempung mbH(번역: 독일 해충관리공단(German Corporation for Peasks control), 줄여서 Degesch)는 독일의 화학회사였다. 데게쉬는 잡초, 설치류, 곤충에 사용되는 농약을 생산했다. 데게쉬는 악명 높은 자이클론의 특허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살충제 "자이클론 B" 변종이 홀로코스트 동안 독일 말살 수용소의 가스실에서 사람들을 처형하는 데 사용되었다. 테슈&스타베노 GmbH(테스타)와 헤르드링거(헬리) 데게쉬는 이 독가스 자이클론 B를 독일군과 슈츠스타펠(SS)에 판매했다.

데게쉬는 1919년 데구사의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그것의 첫 감독은 화학 노벨상 수상자인 프리츠 하버였다. 1936년 데구사와 IG파벤은 각각 42.5%의 지분을 보유했고, Th는 그 주식을 보유했다. 골드슈미트 AG는 나머지 15%를 보유했다. 1938년에서 1943년까지의 기간 동안, 데게쉬는 매우 수익성이 좋았다. 대부분의 기간 동안 IG 파벤은 자사주 가치의 2배에 달하는 배당을 받았다.[1] 제2차 세계 대전 후 데게쉬는 생산을 계속했다. 1986년에 그 회사는 Detia Freyberg GmbH에 매각되었다. 현재 이름은 Detia-Degesch GmbH이다.

기소

IG 파르벤 재판 중에 데게슈 감독인 게르하르트 프리드리히 피터스가 연루되었다. 그는 쿠르트 게르슈타인으로부터 자이클론을 이용한 사람들의 살인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고 독일군은 독성의 냄새(자이클론 B 변종)로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첨가되는 통상적인 첨가제 없이 가스가 필요하다는 정보를 입수했다.[2] 1949년 피터스는 프랑크푸르트 법정에서 살인죄로 기소되어 유죄를 선고받고 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유죄 판결은 1952년 항소심에서 법적으로 확정되었고 6년으로 정해졌다. 피터스는 감옥에 갔지만 1953년 새로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이 바뀌어서, 그는 더 이상 살인을 방조한 죄로 간주되지 않았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이사회 의장인 헤르만 슐로스터는 1948년 2월에 체포되어 1948년 4월에 무죄를 선고받았고,[3] 이후 이사회 의장으로 또 다른 직무를 맡았다.[4]

테슈&스테이베노우의 주인 브루노 테슈와 그 감독 칼 와인바허는 유죄판결을 받고 영국 법원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고 1946년 5월 16일 하멜린 감옥[de]에서 처형되었다. 직원 요아힘 드로셴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참고 항목

참조

  1. ^ Hilberg, Raul (2003). The Destruction of the European Jews (3rd ed.).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p. 952. ISBN 9780300095579.
  2. ^ LG 프랑크푸르트 암 메인은 웨이백머신에 27.5.195, 4a Ks 1/55 보관 2011-09-28을 토한다. "Gerstein habe dann gefragt, ob Zyklon ohne Reizstoff geliefert werden könne, und habe, als er die ablehnende Haltung des Angeklagten bemerkte, erklärt, dass es sich um 'legale Hinrichtungen', in einzelnen Fällen um Sterbehilfe handle. [...] Man habe sich dann auf die Lieferung von monatlich 200 kg geeinigt."
  3. ^ 브라운부치(1968) 웨이백머신에 2010-10-06 보관 (Zugriff am 6). Mérz 2007)
  4. ^ 보데: 데사우의 헤르스텔룽 2007-10-30 웨이백 기계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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