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M. 토머스 주니어
David M.데이비드 M. 토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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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958년 (63~64세) |
서비스/지점 | 미국 해군 |
순위 | 해군 소장 |
보유된 명령 | JTF-GMO 캐리어 스트라이크 그룹 2 대서양 해군 지상군 |
데이비드 M. 토마스(Thomas, 1958년 출생)[1]는 미국 해군 장교였다.[2]
초년기
토마스의 아버지는 해군 장교였다.[3] 토마스와 그의 형제들 중 세 명은 미국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했다. 해병대에 있던 한 명을 포함해 모두 은퇴했다. 또 다른 형제는 평화봉사단에서 복무했다. 그의 두 삼촌은 또한 장교 후보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해군 장교였다. 토마스는 1981년에 졸업했다.
토마스는 1976년 메릴랜드주 록빌에 있는 토마스 스프릭 우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9년, 토마스는 구축함 USS 로스를 지휘했다.[3] 그는 USS 슈레브포트, USS 에스토신, USS 윌라멧, USS 레이트 만에서 복무했다.
9-11 구조작업
데이비드 토마스 선장은 2001년 9월 11일 펜타곤에서 복무 중이었는데, 당시 알카에다 납치범들이 여객기를 들이받아 폭발, 화재, 이로 인한 부상과 인명 손실을 초래했다.[2] 토마스는 생존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건물의 파손된 부분에 자발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자원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토머스는 9월 11일 구조 노력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나 자신이다, 바다에서 배를 항해하는 훈련된 선원이다. 당신은 어려울 때 당신의 선원을 향해 달려간다.
그의 화재 피해를 입은 유니폼은 현재 스미스소니언의 미국사 갤러리에 걸려 있다.[2]
관타나모 합동 태스크포스 8사령관
2008년 5월 27일, 데이비드 토마스 제독은 마크 부즈비 제독을 대신하여 제8대 관타나모 합동 기동대 사령관과 관타나모 만 수용소가 되었다.[2]
2009년 4월 2일, 토마스는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자들을 보기 위해 VIP 연예인들을 초대하는 것을 변호했다.[4] 미스 유니버스 2008 다야나 멘도자와 미스 USA 2008 크리스틀 스튜어트는 둘 다 관타나모에 초청되어 USO 투어로 방문했고, 거기서 그들은 사인을 했다. 두 여성 모두 방문자 명세를 발표해 논란을 일으켰다. 토마스는 그 여성들에게 포로들을 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었다.[5][6][7][8][9] 마이애미 헤럴드에 기고한 캐롤 로젠버그 기자는 토마스가 인질들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그가 공개적인 전시의 굴욕으로부터 인질들을 보호하는 제네바 협정의 조항을 위반하고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다고 썼다.
토머스는 미녀 여왕들이 관타나모 수용소 수감자들을 마치 기자처럼 볼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주장했다.[4]
2009년 7월 10일, 그는 2010년 7월까지 그 임무를 수행하면서 사령관인 캐리어 스트라이크 그룹 2의 임무를 시작했다. 2010년 7월, 2013년 9월 4일까지의 직책인 대서양함대(COMNAVSURFLANT)의 해군 표면전군 사령관(COMNAVSURFLANT)으로 임명되었다.[10]
BAE
그가 네이비 토마스를 떠난 후, 미국 해군 함정을 포함한 대형 선박을 건조하고 유지하는 회사인 BAE Systems Inc.의 임원으로 고용되었다.[11] 2018년에 그는 BAE의 샌디에이고 시설을 책임지게 되었다.[12]
참조
- ^ Register of Commissioned and Warrant Officers of the United States Navy on Active Duty. Bureau of Naval Personnel. October 1, 1990. p. 63. Retrieved 2021-06-05.
- ^ a b c d Carol Rosenberg (May 28, 2008). "'9/11 hero' takes over prison camp". Miami Hera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28, 2008. Retrieved 2008-05-28.
{{cite news}}
: CS1 maint : bot : 원본 URL 상태 미상(링크) - ^ a b "About Navy Rear Adm. David M. Thomas". Miami Herald. May 28,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28, 2008. Retrieved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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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1 maint : bot : 원본 URL 상태 미상(링크) - ^ a b Carol Rosenberg (2009-04-02). "Prison camps commander defends celebrity visits". Miami Hera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02. Retrieved 2009-04-02.
- ^ Robert Mackey (2009-03-30). "Miss Universe Visits Guantánamo Bay". The New York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02. Retrieved 2009-04-02.
- ^ Robert Mackey (2009-04-01). "Miss Universe's Blog Post on Guantánamo Vanishes". The New York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02. Retrieved 2009-04-02.
- ^ Hugo Rifkind (2009-04-03). "Life is lovely when you're wearing a tiara". The Times. Lond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02. Retrieved 2009-04-02.
- ^ Al Kamen (2009-04-02). "'GWOT.' What Is It Good For? Absolutely Nothing!". The Washington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02. Retrieved 2009-04-02.
- ^ Ian O'Doherty (2009-04-02). "Bloody Wimmin, ruining history". The Independent (Irelan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02. Retrieved 2009-04-02.
- ^ "Naval Surface Force Atlantic holds change of command". Military News. Norfolk, Virginia. 2013-09-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1-18. Retrieved 2020-01-16.
Rear Adm. Pete A. Gumataotao relieved Rear. Adm. David M. Thomas, Jr. as Commander, Naval Surface Force Atlantic (SURFLANT) during a ceremony at the Naval Support Activity Norfolk chapel, Aug. 29.
- ^ Greg Trauthwein (2018-02-09). "BAE Systems Jacksonville: Ship Repair's 'Destination of Choice'". Marine Lin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1-18. Retrieved 2020-01-16.
In fact, since Thomas took command of the yard in 2014 (*Note: David M. Thomas, Jr., was recently named to lead BAE ship repair yard in San Diego after three years as Vice President & General Manager, Southeast Shipyards, Ship Repair, BAE Systems in Jacksonville), he credits a change in people skills as one of the leading changes at the yard during his tenure.
- ^ Brad Graves (2018-09-09). "New Leader, Bigger Dry Dock Working at Shipyard". San Diego Business Journal. San Diego, Californ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9-10. Retrieved 2020-01-16.
Eight months into his new assignment, Thomas said he isn’t planning any changes in San Diego. However, there is evidence the yard will be dealing with a greater volume of work than it did under Thomas’ predec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