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카바나
David Cavanagh데이비드 카바나는 아일랜드의 작가 겸 음악 저널리스트로,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1] 받은 2000년 책 "내 까치눈은 상을 갈망한다"와 1990년대 셀렉트 잡지의 편집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카바나는 더블린에서 태어났고 북아일랜드에서 자랐다.[2]그의 경력 동안, 그는 사운드, 셀렉트, Q, 언컷, 모조를 위해 썼다.[2]
그는 54세의 나이로 2018년 12월 자살로 사망했다.[2][1]
카바나에 의한 책
- 세계 최고의 락앤롤 스캔들.바운티, 1989년 ISBN978-1851528691.
- 사랑은 약이다.1994년 펭귄존 아이즐우드가 편집했다.ISBN 978-0-1402-4199-0
- Creation Records Story: 내 까치 눈은 상을 갈망한다.버진, 2001.ISBN 978-0-7535-0645-5
- 뮤직 포 보이즈.2003년 제4 부동산.ISBN 978-0-0071-487-21
- 인생을 바꾸는 1000곡.타임 아웃, 2008.Will Beachsord-Jones와 John Lewis가 편집했다.ISBN 978-1-8467-0082-8
- Good Night and Good Riddance: 어떻게 35년간의 존 펠이 현대 생활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는가.파버 & 파버, 2015년.ISBN 978-0-5713-0247-5
참조
- ^ a b "Top music journalist 'delayed suicide to not disrupt people going home for Christmas'". Daily Mirror. 25 April 2019. Retrieved 2019-11-06.
- ^ a b c Harris, John (31 December 2018). "David Cavanagh: the writer who saw the musicians behind the music". The Guardian. ISSN 0261-3077. Retrieved 2018-12-31 – via www.theguardi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