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아슬라모바
Darya Aslamova다리야 미하일로브나 아슬람모바(, 1969년 9월 8일 ~ )는 러시아의[1] 저널리스트, 작가, 라디오 진행자입니다.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신문의 칼럼니스트,[2] 특파원."비열한 소녀의 모험"이라는 책의 저자 (1994).
그녀는 핫스팟(압하지야, 나고르노카라바흐, 캄보디아, 오세티아, 타지키스탄, 유고슬라비아, 르완다, 체첸, 말리)[3][4]에서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신문의 군사 특파원으로 일했습니다.
코소보 경찰은 2022년 8월 6일부터 7일까지 세르비아 국경에서 간첩 혐의로 기자 한 명을 구금했습니다.심문 후, 그녀는 석방되어 [5]세르비아로 갔습니다.
2023년 1월 15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그녀는 우크라이나의 제재 목록에 포함되었고, 우크라이나 내 자산을 차단하고, 경제 및 금융 의무 이행을 중단하고, 문화 교류 및 협력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 [6]국가 상을 박탈해야 합니다.
레퍼런스
- ^ "Проснулась знаменитой… А с кем спала: Интервью с Дарьей Асламовой".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2-25. Retrieved 2012-09-26.
- ^ "Комсомольская правда. Авторы".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3-18. Retrieved 2020-03-15.
- ^ "Мосправда".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3-15. Retrieved 2017-06-06.
- ^ "Дарья Асламова".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17, 2010.
- ^ "Российская журналистка Дарья Асламова была задержана в Косове". Радио Свобода. 2022-08-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2-08-07. Retrieved 2022-08-07.
- ^ "Дарья Асламова. Война и санкции" (in Russian). Retrieved 2023-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