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 룸

Cry room

외침실이나 외침실은 사람들이 프라이버시를 위해 아기나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거나 다른 사람들의 소란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공간이다. 1950년대에 시작된 그것들은 보통 교회, 극장, 영화관에서 발견된다.[1][2] 어떤 장소에서는 "유아 돌봄방"[3]이라고 불린다. 크라이 룸은 종종 방음성으로 설계되어 안에서 나는 소리를 적셔준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예배나 극장에서의 공연 등, 주요 발표를 계속 청취할 수 있도록 스피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4]

어떤 교회들은 아이가 "통제를 받지 못하거나, 사람들을 산만하게 할 정도로 파괴적이거나, 다른 사람들이 듣거나 사색하는 것을 어렵게 할 때"를 위해 울 방을 가지고 있다.[5] 크라이 룸은 극장과 영화관에서 어린이를 대강당에서 데리고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동행하는 어른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6][7]

참고 항목

참조

  1. ^ Bott, Tim (2009). "Cry Room Acoustics". Acoustic Sciences Corporation. Retrieved 18 August 2013.
  2. ^ "Frequently Asked Questions - What is a Cry Room?". Warren Theaters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October 2008. Retrieved 18 August 2013.
  3. ^ "Frequently Asked Questions". Landmark Theatr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June 2012. Retrieved 18 August 2013.
  4. ^ "Cry/Toddler Room". St. Joseph's Catholic Churc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December 2013. Retrieved 18 August 2013.
  5. ^ "Question: Do you have a Cry Room or Childcare?". Saint Thomas The Apostle Roman Catholic Par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August 2013. Retrieved 18 August 2013.
  6. ^ "About Reading cinemas". Rhod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October 2013. Retrieved 18 August 2013.
  7. ^ "Crying Rooms". CMAX Cinemas Palmerst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September 2018. Retrieved 18 Augus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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