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법 분쟁에 관한 특정질문에 관한 협약

Convention on Certain Questions Relating to the Conflict of Nationality Laws

국적법 충돌과 관련된 특정 문제에 관한 협약헤이그에서 1930년 국제연맹 코드화 회의에서 채택된 국제연맹 협약이다. 그것은 많은 주들에 의해 서명되었지만, 겨우 23개의 주들에 의해 비준되었다.[1][2]

제1조

첫 번째 조항은 자국의 국적법을 정하는 것은 모든 주에 달려 있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그 권력은 다음과 같이 제한된다.[3]

그것은 각 주가 자신의 법에 따라 그 나라의 국민인 사람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 법은 국제 협약, 국제 관습 및 일반적으로 국적과 관련하여 인식되는 법 원칙과 일치하는 한 다른 주에서는 이를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협약은 더 넓은 국제적 범위를 고려하지 않은 개별 국가 법률이 무국적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였다. 이 협약은 국적 취득과 상실은 일반적으로 출생, 소수자 또는 결혼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을 들어 무국적 상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제안을 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Convention on Certain Questions relating to the Conflict of Nationality Laws". United Nations Treaty Series. United Nations. Retrieved 30 July 2021.
  2. ^ 이중 국적: TR의 "자명한 부조리" virginia.edu;는 2015년 9월 7일에 접속했다.
  3. ^ "Text of the Convention"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4-12-26. Retrieved 2017-08-07.
  4. ^ Samore, William (July 1951). "Statelessness as Result of Conflict of Nationality Laws". American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Washington, D.C.: American Society of International Law. 45 (3): 476–494. doi:10.2307/2194545. ISSN 0002-9300. JSTOR 2194545. OCLC 7376579759. Retrieved 25 March 2021.Cambridge Core를 통해(가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