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강제 살균

Compulsory sterilisation in Sweden
출처.[1][2]중앙 당국인 스웨덴 국립 보건원 또는 국립 보건 복지원에 보고된 멸균 횟수와 1941년에서 1975년 사이에 수행된 다양한 작동 지시사항을 보여주는 도표.살균작용을 철저히 하기 위해 우생학자들이 상세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주선했다.[3]그 결과 1941년 이후 법적 운영에 관한 한 스웨덴 데이터는 완성된다.알려지지 않은 수의 남성들이 해외에서 또는 스웨덴에서 불법적으로 살균되었다.이는 1970년대 초반 영업 건수가 줄어든 원인일 수 있다.[4]1976년 1월부터는 더 이상 허가가 필요 없게 되자 소독 건수가 상당히 늘어났다.

스웨덴의 강제 살균은 1906-1975년 동안 우생학, 의학, 사회적 이유로 대상자의 유효한 동의 없이 스웨덴에서 수행된 살균이었다.1972년과 2013년 사이에도 소독은 성별 재지정 수술의 조건이었다.

법적근거

1922년 웁살라에서 국립인종생물학연구소가 설립되었다.1930년대에 대량소독을 허용하는 법이 통과되었다.[5]이 법안의 배경에는 소독이 개인의 손에 피임법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근거가 명시되어 있었다.[3][6]

1941년에 통과된 또 다른 법은 더 멀리까지 도달했고 살균을 수행할 수 있는 세 가지 광범위한 근거를 명시했다.[7]

  • 의학적, 만약 임신이 만성 질환이나 영구적으로 약해진 체질로 고통 받는 여성의 생명이나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다면.
  • 우생학(Eugenic)은 사람들이 정신이상자, 중증질환자, 신체장애자로 간주되어 이러한 특성이 자손에게 전해지지 않도록 했다.
  • 정신질환으로 인해 아이를 양육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소독하거나, 정신력이 약하거나, 반사회적인 생활방식을 가질 수 있게 한 사회.

법률은 동의 연령을 예측하지 않았다.그러나 사람을 물리적으로 제지하는 것은 결코 합법적인 일이 아니었다.[8]

통계

우생 멸균의 수는 1940년대에 정점을 찍었다; 1946년부터, 1941년 법률 규정에 의한 멸균의 수는 점차 줄어들었다.[9]

1997년 스웨덴 정부를 대표하여 민족학자 미카엘 아이버그드(Mikael Eiverghard)와 라르스-에릭 욘손(Lars-Eric Jönsson)이 강제 살균된 비율의 추정을 시도했다.이들은 신청의 4분의 1이 기관에서 석방 조건 등 강제성과 유사한 상황에서 이뤄졌고, 또 다른 9%가 압력으로 서명된 것으로 파악했다.절반의 사례에서 그들은 강요나 압박의 징후가 아니라 지원자들의 주도적인 징후를 발견했다.Tydén은 강압에 의한 수술의 수를 추정하기 위해 이 백분율을 사용한다.그는 1만5천명이 석방 조건으로 만들어졌고, 다른 종류의 압력으로 5500~6000명이 만들어지는 반면, 3만명은 자발적이고 지원자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발견했다.[10]

2000년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2만1000명이 강제소독된 것으로 추정되고, 6000명이 강제소독된 반면 4000여건의 추가 발생의 성질은 파악되지 않았다.[11]

스웨덴 정부는 2000년대부터 손해배상을 청구한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했다.[12]

성전환 중 살균

2012년까지는 성전환 전 소독이 의무화됐다.[13]이 마지막 의무 살균제는 스웨덴의 몇몇 정당들에 의해 비판되어 왔고 2011년 이후 스웨덴 의회는 법을 바꿀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기독교 민주당의 반대에 부딪혔다.스톡홀름 행정상소법원은 국회에서 법을 뒤집으려는 노력이 실패로 돌아가자 2012년 12월 19일 법을 뒤집고, 신원 미상의 원고로부터 법이 이의를 제기하자 위헌을[14][15] 선언했다.

2013년 5월 22일 스웨덴[16] 의회 투표
파티 에 대한 투표. 반대표 기권됨 부재중(투표하지 않음)
스웨덴 사회민주당
102
 - -
10
G 중도당
102
 - -
5
녹색당
23
 - -
2
G 자유국민당
21
 - -
3
G 중앙당
21
 - -
2
스웨덴 민주당원 -
20
 - -
레프트 파티
17
 - -
2
G 기독민주당
12
 -
4
3
합계 298 20 4 27

참고 항목

참조

  1. ^ Tydén, Mattias (2002). Från politik till praktik: de svenska steriliseringslagarna 1935–1975. Stockholm studies in history, 0491-0842 ; 63 (in Swedish) (2., utvidgade uppl. ed.). Stockholm: Almqvist & Wiksell International. ISBN 91-22-01958-8.
  2. ^ Allmän hälso- och sjukvård [Elektronisk resurs] (in Swedish). Stockholm. 1913–1982.
  3. ^ a b Nationalencyklopedin. "Den svenska steriliseringspolitiken – Uppslagsverk – NE.se". Retrieved 2018-02-27. Ett viktigt motiv för att inte släppa steriliseringen fri var att den då skulle kunna användas för privat barnbegränsning.
  4. ^ 1997 års steriliseringsutredning (2000), Steriliseringsfrågan i Sverige 1935–1975 [Elektronisk resurs] : historisk belysning, kartläggning, intervjuer : slutbetänkande, Statens offentliga utredningar, 0375-250X ; 2000:20 (in Swedish), Stockholm: Fritzes offentliga publikationer, p. 156
  5. ^ Maria Björkman, Sven Widmalm (2010). "Selling eugenics: the case of Sweden". Notes & Records. 64: 379–400. doi:10.1098/rsnr.2010.0009. PMID 21553636.
  6. ^ Befolkningskommissionen; von Hofsten, Nils; Nilsson-Ehle, N. H.; Sjögren, K. G. T. (1936-10-19). SOU 1936: 46 Betänkande angående sterilisering [Elektronisk resurs]. Statens offentliga utredningar, 0375-250X ; 1936:46. Stockholm: Nord. bokh. i distr. p. 46. Retrieved 2018-02-17. Det nuvarande svenska systemet måste ovillkorligen och sannolikt ganska hastigt leda till en fullständig frihet. Den som på grund av en extremt individualistisk uppfattning anser, att varje människa har rätt att fritt förfoga över sin kropp, bör fördenskull givetvis sympatisera med den nuvarande ordningen. Den, som ej betraktar sterilisering uteslutande som en privatangelägenhet utan anser, att individens intresse måste underordnas samhällets, måste däremot finna en reglering nödvändig.
  7. ^ SOU 1974:25 Fri 살균법, "현재의 살균법(1941:282)은 제한적이다. "소독을 위해서는 면허가 필요하며, 우생학, 사회적 또는 의료적 성격의 특정 제한조건이 충족되어야만 허가가 가능하다."
  8. ^ Tydén, Mattias (2002). Från politik till praktik. p. 586. ISBN 9789122019589. Retrieved 2018-08-09. The Swedish laws never allowed the use of physical force. Furthermore the great majority of sterilisations were made following a personal application. Nevertheless many sterilisations took place in a context of compulsion or coercion, as it would be defined today.
  9. ^ 쿠르베고비치, L. (n.d.)스웨덴https://eugenicsarchive.ca/discover/world/51c2742697b8940a54000009에서 2020년 2월 28일 검색
  10. ^ Tydén, Mattias (2002). Från politik till praktik : de svenska steriliseringslagarna 1935–1975. Stockholm studies in history, 0491-0842 ; 63. Stockholm: Almqvist & Wiksell International. pp. 69–70. ISBN 978-91-22-01958-9.
  11. ^ Socialdepartementet (2000-03-01). "Steriliseringsfrågan i Sverige 1935 - 1975: Historisk belysning - Kartläggning - Intervjuer (SOU 2000:20)" (PDF) (in Swed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2-02-05.
  12. ^ Riksdagsförvaltningen (1999-07-01), Lag (1999:332) om ersättning till steriliserade i vissa fall Svensk författningssamling 1999:1999:332 t.o.m. SFS 2017:46 – Riksdagen, retrieved 2018-03-02
  13. ^ 스웨덴은 2012년 1월 12일 성전환 살균법, The Local을 준수하고 있다.
  14. ^ Nelson, Rebecca. "Transgender People in Sweden No Longer Face Forced Sterilisation". Time. ISSN 0040-781X. Retrieved 2016-09-01.
  15. ^ "Good News For Sweden's Transgender Residents". The Huffington Post. 2013-01-14. Retrieved 2016-09-01.
  16. ^ "Upphävande av kravet på sterilisering för ändrad könstillhörighet (Socialutskottets bet 2012/13:SoU24)" (in Swedish). Sveriges Riksdag. 22 May 2013. Retrieved 24 Octobe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