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라이스

콜린 월터 라이스(Colin Walter Rice, 1938년 7월 16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라이스는 1957년 질롱에서 데뷔해 뒷주머니와 로버로 활약했다.그는 1959년 질롱의 최고이자 가장 공정한 선수로 카지 그리브스 상을 수상했고 1960년 팀의 주장을 맡았다.라이스는 리그에서의 마지막 경기인 1963년 그랜드 파이널로 프리미어 선수가 되었다.

다음 시즌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풋볼 리그(SANFL)의 글레넬그로 이적하여 데뷔 시즌에는 클럽 챔피언이 되었다.

그는 이후 사우스벤디고 FC에서 뛰었고 1968년 미켈센 메달을 받았다.

외부 링크

• 콜린 라이스의 AFL 테이블 플레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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