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가스
CentGas |
중앙아시아 가스관(Central Asia Gas Pipeline, Ltd, CentGas)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천연가스전에서 파키스탄으로 가는 아프리카 횡단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1990년대에 결성된 컨소시엄이다.[1] 컨소시엄은 또 뉴델리 지역으로의 송유관 증설을 검토했었다. 지역적, 정치적 불안정은 극복해야 할 너무 큰 도전임이 증명되었고 결국 이 프로젝트는 우노칼(CentGas 최대 투자자)이 컨소시엄에서 탈퇴하면서 취소되었다.
컨소시엄 그룹 구성원
컨소시엄은 캘리포니아 유니온 석유회사(Union Oil Company of California)와 사우디아라비아 델타 석유회사가 주도했다. Cent Gas의 원래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 Unocal Corporation - 세계 최고의 에너지 자원 및 프로젝트 개발 회사 중 하나
- 델타 석유 회사(Saudi Arabia) - Badr M. Al-Aiban 개인 소유
- 가즈프롬 (러시아)
- 투르크메니스탄의 정부; 투르크메루스가스
- 인도네시아 석유 (INPEX) (일본)
- (주)이토츄 석유 탐사 (CIECO) (일본)
- 현대건설(한국) - 글로벌 상위 종합건설사 중
- 크레센트 그룹(파키스탄) - 파키스탄의 최고의 산업 및 금융 대기업
1998년 6월 가즈프롬은 센트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지분 10%를 포기한다. 1998년 12월 8일, 우노칼은 CentGas 컨소시엄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참조
- ^ Affairs, Chevron Policy, Government and Public. "Consortium formed to build Central Asia gas pipeline". chevron.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12-01. Retrieved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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