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쿠니

Carroll Cooney
캐롤 쿠니
예일 불독스
포지션센터, 가드
클래스졸업하다
개인정보
출생:1887년 4월 1일
사망:1947년 8월 15일
경력사
대학예일(1909)
경력 하이라이트 및 수상
올 아메리칸 (1909)

캐롤 트로브리지 쿠니(Carroll Trowbridge Cooney, 1887년 4월 1일 ~ 1947년 8월 15일)는 미식축구 및 스쿼시 선수였으며 해머던지기에서 경쟁자였다.

쿠니는 1907년부터 1909년까지 예일대학교에서 중앙과 수비 포지션에서 대학 축구를 했다.[1][2]1909년 센터 포지션에서 컨센서스 올 아메리칸으로 발탁되었다.[3]쿠니는 예일대의 육상팀을 위한 해머 던지기에도 참가했다.1908년 4월 161피트의 투구로 세계 신기록을 넘었지만, 투구는 대회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세계 신기록의 자격을 얻지 못했다.[4]

1910년대 후반과 1920년대에 쿠니는 뛰어난 스쿼시 선수가 되었다.1917년 12월, 그는 뉴욕의 예일 클럽에서 핸디캡 스쿼시 테니스 챔피언쉽에서 우승했다.뉴욕타임스는 "코니의 몸무게(275파운드)에도 불구하고 그는 "발끝에 바짝 붙어서 코트를 잘 가리고, 상대에게 당황하는 힘으로 때렸다"고 보도했다."[5]

1920년대 후반, 쿠니는 뉴욕의 한 목재회사(쿠니, 에크슈타인 & 주식회사)의 부사장을 맡았으며, 밤에는 전문 댄스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예일 클럽에서 스쿼시를 연주하고 이사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6][7]뉴욕타임스는 1927년 쿠니의 오케스트라에 관한 기사를 실었는데, 쿠니는 이 책에서 음악이 색소폰, 만돌린, 바이올린 등 몇 가지 악기를 연주하면서 그의 평생 취미였다고 언급했다.그러나 그는 자신의 밴드가 재즈 밴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즉 선율을 살리는 것이다."[8]

1936년에 쿠니는 메인주 월도보로에 월도 극장을 지었다.[9]

쿠니는 1947년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그의 아들 캐롤 T.쿠니 주니어는 인기 아동 도서의 작가였으며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보컬라인 회사의 사장 겸 회장이었다.

참조

  1. ^ "Cooney at Guard". The Meriden Daily Journal. November 6, 1907.
  2. ^ "Big Cooney for Centre at Yale: Football Coaches Decide on Heaviest Man in Squad to Snap Ball". The Day. September 19, 1908.
  3. ^ "Award Winners" (PDF). NCAA. 2012. p. 4.
  4. ^ "Yale Man's Long Hammer Throw" (PDF). The New York Times. April 8, 1908.
  5. ^ "Gridiron Star Is Victor At Squash: Carroll T. Cooney, Former Yale Centre, Defeats A.W. Riley in Handicap Tourney". The New York Times. December 19, 1917.
  6. ^ "Flashes of Life". Reading Eagle. January 25, 1927.
  7. ^ "Carroll T. Cooney to Give Concert". The New York Times. February 7, 1928.
  8. ^ "Once Football Star, He Leads Orchestra: Cooney Plays for Dances Here as Hobby While Running a Lumber Company". The New York Times. January 25, 1927.
  9. ^ "A Brief History of the Waldo Theatre". The Waldo Theat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19. Retrieved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