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서대서양
Canadian Northwest Atlantic캐나다 북서대서양사령부는 대서양 전투 중 뉴욕시 북쪽에서 서쪽으로 47도까지 뻗어 있는 작전 지역이었다.1943년 3월 1일부터 12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애틀랜틱 호송 컨퍼런스에 설치되었고, 본사와 함께 1943년 4월 30일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에 있는 리어아드미랄 레너드 W. 머레이의 지휘 아래 설치되었다.그것은 전쟁 중 캐나다인이 지휘한 유일한 연합군 작전 극장으로 주목할 만했다.[1][2]
대서양 호송에 대한 미국의 기여는 처음에는 지원군, 대서양 함대를 통해 조직되었고, 초기에는 아서 L. 브리스톨 제독이 지휘하는 태스크포스 6가 롤랑드 M. 브레인라드 제독이, 그 다음엔 제시 B 제독 휘하의 태스크포스 24가 조직되었다. 올덴도르프.
애틀랜틱 호송 회의
1943년 1월에 열린 카사블랑카 회의에서 연합군 참모총장은 대서양 호송대와 관련된 미결 사항들을 다루기 위해 두어 달 후에 다시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관련 3대 동맹국인 캐나다, 영국, 미국은 모두 해결하기를 바라는 특별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다.영국은 대서양에서의 모든 대잠수함 작전에 대해 최고 연합군 사령관의 생각을 제기하기를 바랐고, 당시 리버풀에 근거지를 두고 있던 호튼 제독을 그 사람으로 제안할 작정이었다.캐나다인들은 북대서양 호송대의 호송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뉴펀들랜드주 아르헨티나에서 미 234 태스크포스(TF)를 폐쇄하고 캐나다군 지휘 아래 북서부 대서양사령부를 창설하기를 희망했다.미국 대표들은 대서양 중부에 집중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북대서양에서의 호송 호송 임무에서 철수하기를 원했고, 영국과 캐나다인들은 이제 그러한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다고 느꼈다.[3]
Admiral Ernest J. King, Chief of Naval Operations and Commander in Chief of the United States Navy, met with Admiral Sir Percy Noble, Admiral Sir Henry Moore and Rear-Admiral Mansfield (formerly Chief of Staff to the C-in-C Western Approaches) of the Royal Navy, Air Vice-Marshal Durston of the Royal Air Force and Rear-Admiral Victor-Gabriel Brodeur캐나다 해군의 대서양 수송 회의에 참석한다.[4]
킹 목사는 권한 재조정안을 제안했다.심의를 거쳐 대표단의 승인을 받았다.이 합의에 따라 영국과 캐나다는 북대서양 해로를 통제하는 책임을 공유하고, 미 해군은 중대서양과 남대서양 해역에 대한 통제를 맡았다.
회의 직후, 킹은 미국의 10번째 함대를 창설했다.함정은 특별히 10함대에 배속되지 않았고, 조직은 대잠수함 사령부 역할을 했다.
참조
- ^ 제국 전쟁 박물관 대서양 전투
- ^ "BBC Factfile Washington Convoy Conferen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February 2007. Retrieved 19 September 2007.
- ^ 블레어 클레이 히틀러의 U-보트 전쟁 – The Hunted 1942 – 1945 (런던, Weidenfeld & Nicolson, 1998)
- ^ Duncan Redford (2007). "The March 1943 Crisis in the Battle of the Atlantic: Myth and Reality". History. King's College London: The Historical Association. 92 (305): 80. doi:10.1111/j.1468-229X.2007.00386.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