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제로

Cambridge Zero
케임브리지 제로
설립.2019
위치
  • 케임브리지
    영국
웹 사이트www.zero.cam.ac.uk

캠브리지 제로는 기후 위기에 대한 캠브리지 대학의 대응책이다.기후학자, 수학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Emily Shuckburg OBE 박사가 주도하여 "대학 연구와 정책 전문지식을 모두 활용하여 우리의 삶, 사회 및 경제를 [1]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문 간 협력적 이니셔티브입니다.

슈크버그는 캠브리지 제로는 고립되어 작동하지 않을 것이며 기후 위기는 전체적인 대응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솔직히 전례가 없는 규모의 즉각적인 대응이 매우 시급하며 우리 경제 전체와 사회 전체를 필요로 합니다.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 삶의 방식에 기여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2]

캠브리지 제로(Cambridge Zero)는 2019년 [3]10월 스티븐 투프(Stephen Toope) 부총리에 의해 연례 연설에서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전기 비행은 여러[4] 엔지니어링 분야 중 하나이지만, Shuckburgh는 Cambridge Zero의 출력을 지원할 수 있는 광범위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그는 기후 관련 연구가 국제 정치 화두가 된 직후부터 관련 연구에 관여하기 시작했고,[5] 여러 가지 관심사가 수렴된 것이라고 말했다.

캠브리지 제로는 COP26 Universitys Network의 케임브리지 대학을 대표하며 COP26의 "Visions for a Net Zero Future"[7] 이니셔티브의 추진자입니다.

비판

출범에 앞서, 캠브리지 대학의 학생 운동가들은 대학이 그들의 그룹의 이름을 [8]도용함으로써 석유 및 가스 회사들과의 관계를 그린워시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레퍼런스

  1. ^ "Cambridge Zero". The University of Cambridg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11-28. Retrieved 2 January 2020.
  2. ^ "Newsnight". BB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03-26. Retrieved 15 July 2021.
  3. ^ "University's new 'zero-carbon' initiative labelled as 'greenwashing". Varsi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11-23. Retrieved 2 January 2020.
  4. ^ "The future of aviation electric airplanes will decarbonize the aviation industry". Interesting Engineerin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12-24. Retrieved 5 January 2020.
  5. ^ "Method behind the model". The Actuar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8-03. Retrieved 7 May 2020.
  6. ^ "Green COVID-19 recovery packages can boost economic growth and tackle climate change, researchers say". Mirage News. Retrieved 7 May 2020.{{cite web}}: CS1 maint :url-status (링크)
  7. ^ "UK COP26 Presidency to unveil visions of a global net zero future". gov.u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06-18. Retrieved 15 July 2021.
  8. ^ "Students accuse Cambridge university of 'greenwashing' ties with oil firms". The Guardian newspap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11-23. Retrieved 2 January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