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브리튼

Broken Britain

Breaked British는 영국의 보수당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노동당 총리 Gordon Brown의 재임 기간 동안 영국에서 널리 퍼진 사회 붕괴 상태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다.[1]

정치적 용법

데이비드 캐머런은 보수당 대표 시절 '파탄된 영국'을 언급했고, 2010년 총선 유세 때 '파탄된 영국을 바로잡겠다'고 공약했다.2009년 9월, 썬은 노동당이 "법과 질서에 실패한 것"이라며 1997년, 2001년, 2005년 노동당을 지지했던 2010년 선거에서 보수당을 지지하겠다고 발표했다.Iain Duncan Smith는 Centre for Social Justice를 통해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Breakdown Britain"과 "Breakthrough British"라는 두 개의 보고서를 발표했다.이와는 대조적으로, 가디언지는 2010년에 이 주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일련의 기사를 실었는데, "British is breaked?"[1]라는 제목 아래였다.

보수당은 2010년 10대 임신율과 범죄율에 관한 보고서에서 부정확한 수치를 발표한 후 비난을 받았다.[2]2011년 영국 폭동 이후, 카메론은 영국의 "도덕적 붕괴"에 대해 말하면서 이러한 주제들을 암시했다.'파탄된 사회'라는 기치 아래 '무책임, 이기심, 당신의 선택이 아무런 결과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아버지 없는 아이, 훈육 없는 학교, 노력 없는 보상, 처벌 없는 범죄, 책임 없는 권리'를 나열했다.[3]

트러스셀 트러스트(Trussell Trust)가 2019년 발표한 3년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수당 통치의 10년 동안 영국 전체 가구의 50명 중 1명이 2018년과 2019년에 푸드뱅크 이용에 의존했으며, 94%의 사람들이 이 은행을 '멸종'(정규적으로 먹을 여유가 없다는 뜻)으로 분류했다.ly, 옷 입히거나 깨끗하다.[4]또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사람의 75% 가까이가 건강이나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10%가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

대중문화에서

2006년부터 개봉된 많은 영화들은 '브레이크 브리튼'이라는 주제를 다루었다.일 마너즈, 해리 브라운, F(영화), 에덴 호수, 체리 트리 레인, 사라짐, 여름 흉터, 무법자, 어택 더 블록, 로버트 카마이클과 무정의 위대한 황홀경 등이 그것이다.[5]2000년 AD 스토리 크라드레그라브도 비슷한 "후디 공포" 테마로 연주했다.[6]

참고 항목

일반:

참조

  1. ^ a b Gentleman, Amelia (31 March 2010). "Is Britain broken?". The Guardian. London.
  2. ^ "Tory error over teen pregnancies". BBC News. 15 February 2010.
  3. ^ "England riots: Broken society is top priority - Cameron". BBC News. 15 August 2011.
  4. ^ a b "The Tories can't run away from the horrors of Food Bank Britain Frances Ryan". 5 November 2019.
  5. ^ Graham, Jane (5 November 2009). "Hoodies strike fear in British cinema". The Guardian. London. Retrieved 21 August 2011. They show all the hallmarks of the stereotypical youth of "Broken Britain" – the tracksuits, guns and dead eyes
  6. ^ Molcher, Michael (30 September 2011). "The ultimate hoodie horror - welcome to Cradlegrave". 2000ADonline. Retrieved 2 October 2011. The Ravenglade Estate is ‘broken Britain’ as its wo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