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무신론자 및 애그노스틱스 협회

Brazilian Association of Atheists and Agnostics
아소니아상 브라실리라 데 아투스 에 아그노스티코스
ATEA.svg
약어ATA
포메이션2008년 8월
유형비영리단체
본부브라질 상파울루
공용어
포르투갈어
주요인
다니엘 소토마이어, 알프레도 스피놀라, 마우리시오 팔라추올리
웹사이트www.atea.org.br

브라질 무신론자 및 아그노스틱스 협회(포르투갈어: ATA(Associatsang Brasileira de Attus e Agnosticos) 또는 ATTA)는 2008년 8월 설립된 브라질 무신론자 활동가 비영리 단체다. 그 단체는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옹호하고 무신론과 선동주의를 조장한다.[1] 브라질은 헌법에 의해 세속주의 국가로 규정되어 있지만, 이 단체는 이것이 실제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것의 슬로건은 "Collianiang nang define carararter"("종교는 성격을 정의하지 않는다"), "A fé nang dá respostas, So evita perguntas."("Faith는 답을 주지 않는다.)이다. 그것은 단지 질문을 막는다"), "세 데우스 존재, 투도 에 허가도" 그리고 "소모스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다른 신에 대한 무신론자들이다".[2][3]

2015년 5월 현재 1만5000여 명의 연합회원을 보유하고 있다.[4]

참조

  1. ^ "Brazilian Association of Atheists and Agnostics". ATEA (in Portuguese).
  2. ^ "Onibus ateus comecam a circular na capital Neate Domingo". Zero Hora (in Portugues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12-31.
  3. ^ "Primeira campanha ateísta do Brasil é lançada em Porto Alegre". Soul 21 (in Portugues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10-01.
  4. ^ "Home". ATEA (in Portuguese).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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