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쿠클루 탈라
Boncuklu Tarla본쿠클루 탈라는 터키 동부 아나톨리아 지역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다. 후기 후기부터 신석기 이전 신석기 B 시대에 살았던 정착촌의 유적이다. 일수댐 건설에 앞서 2008년 고고학 조사 도중 발견돼 2012년부터 마르딘 박물관 연구팀에 의해 발굴됐다.[1]
2019년 본쿠클루 탈라에서 돌기둥을 단 대형 공동건물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괴베클리 테페와 비교가 됐다.[2][3] 굴착기들은 또한 하수도 시설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는데, 만약 이것이 확인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하수도가 될 것이다.[4][5]
참조
- ^ Ergül, Kodaş (2019). "Un Nouveau Site du Néolithique Précéramique dans la Vallée du Haut Tigre : Résultats Préliminaires de Boncuklu Tarla" [A New Aceramic Neolithic Site in the Upper Tigris Valley: Preliminary results of Boncuklu Tarla] (PDF). Neo-Lithics (in French). Ex Oriente. 19: 3–15.
- ^ "Ancient temple found in Mardin". Hürriyet Daily News. 2019-10-31.
- ^ "Mardin'de Göbeklitepe ile yaşıt bir yapı gün yüzüne çıkarıldı". T24 (in Turkish). 2019-11-01.
- ^ Sincar, Halil Ibrahim (2019-11-07). "Archaeologists unearth ancient settlement in SE Turkey". Anadolu Agency.
- ^ "Neolithic Sewer System Uncovered in Southeastern Turkey". Archaeology Magazine. Archae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