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해리슨
Bobby Harrison |
로버트 레슬리 해리슨(Robert Leslie Harrison, 1939년 6월 22일 ~ 2022년 1월 7일)은 영국의 드러머 겸 가수로서 프로콜 하룸의 초기 멤버로 가장 잘 알려져 있었다.
인생과 경력
해리슨은 1939년 6월 22일 런던의 이스트 햄에서 태어났다.그는 프로콜 하룸의 초기 멤버였지만, 1967년 히트 싱글 "A Whiter Shades of Pale"이 발매된 직후, 기타리스트 레이 로이어와 함께 그룹을 탈퇴하여 밴드 프리덤을 결성하였다.[1]그는 또한 다른 프로젝트에서 프로콜 하룸의 몇몇 다른 멤버들과 함께 일하기도 했다; 그는 프로콜의 미래 오르가니스트 피트 솔리를 포함하고 있는 SNAFU라는 밴드와 매튜 피셔의 솔로 앨범 "Strain's End"에도 참여했다.1977년 자칭 프로젝트 앨범 《Nobody's Business》는 일본에서만 발매되었다.
후에 그는 'Journey'라는 밴드에 속해 있었는데, 그곳에서 그는 에식스의 레이온해 지역에서 기독교 중심의 록을 연주했다.그는 82세의 나이로 2022년 1월 7일 사망했다.[2]
참조
- ^ Tobler, John (1992). NME Rock 'N' Roll Years (1st ed.). London: Reed International Books Ltd. p. 177. CN 5585.
- ^ "Bobby Harrison Passed Away". DMME. 11 January 2022. Retrieved 4 February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