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리츠 카리요
Beatriz Carrillo비트리츠 카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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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의원 | |
가정사무실 2019년 5월 21일 | |
선거구 | 세빌 |
개인내역 | |
태어난 | 스페인 팔마델리오 | ) 1975년 6월 2일
국적 | 스페인어 |
직업 | 사회활동가, 사회복지사, 정치인 |
비트리즈 미카엘라 카리요 데 로스 레예스 (1975년 6월 2일 출생)는 스페인의 정치인이자 사회운동가다. 그녀는 세비야를 대표하는 사회주의 의회 그룹 내에 통합된 제13차 하원의원회의의 일원으로 있다.
전기
1975년 6월 2일 코르도바 지방의 팔마 델 리오에서 태어난 그녀는 로마니족이다.[1] 사회주의자라고 자칭한 그녀의 아버지는 프랑수아 스페인 시절 비밀리에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 당원으로서 집시 아이들의 무단결석에 맞서 싸웠다.[2][3] 그녀는 경영학에서 공부했고, 사회학에서 졸업장을 받았고, 인류학에서 자격증을 땄다. 그녀는 그녀의 고향의 거리 자판기와 오렌지 산업에서 공부했다.[4]
집시여성단체총연합회 파칼리 회장 시절 사회운동가로 알려진 그녀는 2019년 총선을 앞두고 세비야에서 PSOE 3위를 차지했다.[5][6] 그녀는 하원 13기 의원으로 선출되었다.[1]
참조
- ^ a b "XIII Legislatura (2019-Actualidad) Carrillo de los Reyes, Beatriz Micaela". Congress of Deputies.
- ^ Ingelmo, Pedro (21 April 2019). "Beatriz Carrillo, una voz para la mayor minoría". Diario de Sevilla.
- ^ Somolinos, Daniel (18 May 2019). "Diputados gitanos: cuatro nuevos rostros en el Congreso para acabar con el antigitanismo". El Mundo.
- ^ Morillo, Isabel (17 April 2019). "Beatriz Carrillo, la gitana antitópicos que dijo sí a 'la prima Carmen' (Calvo)". El Confidencial.
- ^ "Carrillo: 'La mujer gitana no está en el debate feminista'". Canal Sur. 7 March 2019.
- ^ Montero, Sara (28 March 2019). "Los candidatos gitanos que llevarán (por fin) la voz del pueblo romaní a las instituciones". Cuarto Po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