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채널
Bashi Channel
바시 해협(중국어: 巴士海峽; 핀인:바쉬 ì흐 ǎ자이샤)는 필리핀의 마불리스 섬과 타이완의 오키드 섬을 잇는 수로입니다.이곳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사이에 있는 루손 해협의 일부입니다.그것은 6월부터 12월까지 지속되는 우기 동안 바람이 부는 폭풍이 특징입니다.
바시 해협은 군사 작전을 위한 중요한 통로입니다.필리핀과 대만은 이 해역이 자국 해안으로부터 200해리(370km) 이내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이 해역에 대한 소유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이 채널은 통신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아시아 국가 간 데이터와 전화 트래픽을 전송하는 해저 통신 케이블의 상당수가 바시 채널을 통과해 인터넷의 주요 장애 지점이 되고 있습니다.2006년 12월 규모 6.7의 해저 지진으로 여러 개의 해저 케이블이 동시에 끊어지면서 통신 병목 현상이 몇 주 동안 지속되었습니다.[2][3]
참고 항목
참고문헌
- ^ "Index to the New Map of South China (in English and Chinese)" (in English and Traditional Chinese). Shanghai: Far Eastern Geographical Establishment. 1914. p. 142 – via Internet Archive.
- ^ Lemon, Sumner (December 27, 2006). "Earthquakes Disrupt Internet Access in Asia; A Series of Powerful Earthquakes Damages Undersea Cables and Interrupts Internet Connections in Asia". PC Wor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January 2007. Retrieved December 27, 2006.
- ^ PINR 보고서, Taiwan Quake, 인터넷 취약성 노출 2007년 2월 4일 Wayback Machine에서 보관, 2007년 1월 15일 발행
외부 링크
Wiktionary에서 bashi channel 사전 정의- Wikimedia Commons의 Bashi Channel 관련 매체
21°25'N 121°30'E/21.417°N 121.500°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