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크, 키르기스스탄

Barak, Kyrgyzstan
바라크
Барак
Barak 인클로저의 위치
Barak is located in Kyrgyzstan
Barak
바라크
키르기스스탄의 바라크 소재지
좌표:40°40°N 72°46°E/40.667°N 72.767°E/ 40.667, 72.767좌표: 40°40【N72°46】E/40.667°N72.767°E/40.667;72.767
나라 키르기스스탄
지역오슈 주
구카라수우 주
승진
868 m (2,848 피트)
인구.
(표준)
• 합계985
시간대UTC+6

바라크(키르기스어:우즈베키스탄 영토에 둘러싸인 키르기스스탄의 마을입니다.현재의 세계 91개 국제 거점 지역 중 하나로서의 사실상의 지위는 [1][2]1999년에 시작되었다.행정 구역상 키르기스스탄 오쉬 [3]지역에 있는 카라수우 구의 일부입니다.이곳은 우즈베키스탄의 안디잔 지역에 둘러싸여 있다.인구는 2021년에 [4]985명이었다.

페르가나 [5]계곡에 위치한 이 작은 마을은 나중에 153가구(약 1,000명)[6]로 추정되었다.키르기스스탄 오쉬(키르기스스탄)에서 우즈베크 국경 부근에 있는 조자오보드(우즈베키스탄)[7]로 가는 도로에서 북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이곳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 국경에서 약 1.5km 떨어진 아크-타슈 [6][8]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다.

국경 분쟁

키르기스스탄의 1991년 독립 이전 국경은 데주르 국경이지만, 그 대부분은 이웃 국가들과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다.1999년 8월, 바라크 주변은 우즈베키스탄에 의해 점령되어 키르기스 영토와 단절되었다.우즈베키스탄군은 악타시로 [8]가는 길을 파헤쳐 봉쇄하는 한편 소련 시절 빌려줬지만 돌아오지 [9]않은 키르기스스탄의 넓은 땅도 점령했다.그들은 키르기스 국경 영토의 대부분에 자리를 잡고 [10]떠나기를 거부했다.바락은 이동된 주요 [6]국경으로부터 1.5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사실상의 거주지가 되었다.우즈베키스탄의 4개 구역과 바라크는 국경선 획정 [11]협상의 주요 걸림돌이며, 분쟁의 중심지는 바라크, 소엑스, 가바, 가바사이(하류)[12] 지역이다.2011년, 많은 마을 사람들이 정부에 그들을 주 경계 내에 다시 정착시켜 달라고 요청했다.그러나 키르기스 관리들은 사람들이 바라크를 떠나면 키르기스스탄이 거주지를 [6]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마을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Barak의 인구는 2011년에 153가구와 1000명 이상이었다.그 지역은 우즈베키스탄에 [6]둘러싸여 있다.(버락에는) 마을학교가 있고 문화센터도 있고 가게도 거의 없어요.하지만 우체국도 없고 정부 건물이나 다른 종류의 일자리도 없다.은행은 없어요.바라크는 작아요.[13]

우즈베키스탄군이 가장 가까운 키르기스 마을이자 국경과 연결되는 아크-타쉬로 가는 길을 봉쇄하면서 바라크는 고립지가 되었다.그 후 3년 동안 국경 통제가 대폭 강화되었고, 주민들을 위한 국경 검문소가 매일같이 실시되었다.2003년 2월, 마을 사람들은 우즈베키스탄 국경 제한에 항의하기 위해 오쉬로 갔다.그곳에서 니콜라이 타나예프 총리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우즈베키스탄은 콘크리트 봉쇄를 풀고 도로를 [14]다시 열게 되었다.다음 달, 두 주 관리들은 바라크 주민들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의정서에 서명했다.그러나 실제로는 출입 [15]수속을 간소화하는 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소련 시대의 국경

한때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국경선 획정이 이제는 서민들의 [16]삶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1924년부터 1927년까지의 소련의 국가 영토 구분은 20세기 국경 이동의 진행 중인 이야기의 첫 번째 장이었고, 이는 소련 [17]붕괴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소련 시대에는 수많은 경계위원회가 있었지만 고립된 영토, 반환되지 않은 임시 토지 임대, 미지급 임대 계약, 그리고 서로 다른 [18]지역에 걸쳐 있는 국경선을 나타내는 충돌하는 지도에 관한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1920년대와 1950년대 소련 국경위원회는 그들의 일을 끝내지 못했다.이 시대의 지도 제작자들은 그들의 선이 언젠가 국제 국경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정부 계획 프로젝트들이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유출되었다.토지 임대 계약이 존재했을 때에도 임대료는 회수되지 않고 접촉 만료 [19]시 반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소련 시절 페르가나 계곡의 국경은 일상생활과 거의 관련이 없었다.따라서 이후 국경의 경계는 복잡해졌다.그 결과, 오늘날 페르가나 계곡의 한 주가 공식적으로 주장하는 넓은 지역의 땅은 다른 주 시민들에 의해 경작되고 있으며, 그 예로는 1300헥타르가 넘는 땅이 [18]분쟁지역인 바트켄-이스파라(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국경을 따라 있다.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국경에도 비슷한 상황이 존재한다.이 국경에서는 1991년 이전에 우즈베키스탄 SSR가 농업 및 산업용으로 대량의 토지를 임대했다.우즈베키스탄 SSR는 일정 기간 임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땅을 반환하거나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며,[20]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착촌의 성장이 불가피했다.예를 들어, 1999년에 키르기스스탄의 한 대리인은 우즈베키스탄 SSR에 45,000헥타르를 임대하는 1960년대 협정 사본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21] 1980년에 종료되었어야 했다.키르기스스탄은 소련 시절 소 사육을 위해 임대한 영토와 [22]포기하지 않은 영토도 있다.

독립 시 합병증

1991년 독립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지형을 제시하였다.페르가나 밸리 공화국은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수십 년간의 토지 이용 패턴의 계승자였다.그 경계는 완전히 획정된 적이 없었고 지도마다 다른 경계를 [23]표시했다.

소련 시대 계획의 효과는 독립 직후인 1993년 잠깐의 위기를 제외하고는 느껴지지 않았다.계곡에서의 일상적인 국경을 넘나드는 생활은 거의 중단 없이 지속되었고, 인근 주들의 사람들이 넓은 국경 지역을 사용하고 있다.이것은 불법 불법 거주와 기존의 고정 기간 영토 임대 둘 다에 의해 일어났다.예를 들어, 우즈베키스탄의 마르하마트 지역은 오쉬 아라본 [24]지역의 6885헥타르의 토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두 지역은 약 125km([18]2011년에도 여전히 분쟁 중)의 경계를 공유하고 있다.1998년까지 주 경계를 거의 내부 경계선처럼 [18]넘나드는 것이 여전히 가능했다.그러나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1990년대 들어 두 공화국이 [25]분화하면서 서서히 멀어지고 있었다.

1999년 분쟁

주요 기사: 배튼 컨플릭트
국방부 근처에 있는 배튼 전쟁 기념비.

우즈베키스탄이 일방적으로 국경을 획정하고 키르기스 농경지의 넓은 지역을 압류해 소련 시절 우즈베키스탄에 임시로 빌려줬지만 [26]돌아오지 않은 것이 1999년 주요 분쟁으로 번졌다.

1999년 2월 13일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은 페르가나 계곡의 많은 다른 노선들과 함께 오쉬-안디존 간 주요 국경 횡단 버스 운행이 중단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국경 폐쇄는 3일 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를 뒤흔든 일련의 폭탄 폭발로 16명이 사망하면서 가속화됐다. 우즈베키스탄은 즉각 국경을 봉쇄했고, 보안은 대폭 강화됐으며, 민감한 국경 지역에 특수 부대가 배치됐다.새로운 통제 초소가 건설되고 기존 시설들이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많은 곳에서 건널목이 폐쇄되고 도로가 파이고 다리가 파괴되었다.이러한 일방적인 조치의 효과는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에 의해 절실히 느껴졌다."[27]

여름에 키르기스스탄의 이웃 바트켄 지역은 이른바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운동(IMU)[28]의 게릴라들에 의해 침략당했다.이에 따라 야당 언론들은 우즈베키스탄의 국경정책이 [29]키르기스스탄을 잠식하고 있다는 수많은 보도를 계속했다.1999년 8월, 바라크 주변은 우즈베키스탄에 의해 점령되어 키르기스 영토와 단절되었다.우즈베키스탄군은 악타쉬로 [8]가는 길을 파헤쳐 봉쇄했다.

1999년 내내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이 [30]신설한 새로운 국경과 이에 부수되는 통제 초소에 대해 물리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오히려, 키르기스스탄은 국경을 봉쇄하기 위한 회담에 들어갈 것을 주장하면서 국경을 무역에 개방하려고 했다.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허가하지 않은 건널목을 신속히 단속했다.일방적인 규제는 상품과 사람의 이동을 크게 방해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IMU 극단주의자들은 1999년 내내 국경을 넘어 활동하는 방법을 찾아냈다.우즈베키스탄군과 국경수비대는 극단주의자들을 진압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으로 출격하기 시작했다.키르기스 당국은 영토 침해를 비난했지만 우즈베키스탄은 국경을 채굴하고 때로는 키르기스 영토 깊숙이 장벽과 망루를 건설하는 등 위협을 강화했다.우즈베키스탄군은 이 영토에 자리를 잡고 [31]떠나려 하지 않았다.

바트켄에서의 IMU 게릴라전이 끝난 후, 봄의 사건보다 더 심각한 위기를 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상황이 나타났다.우즈베키스탄은 국경을 지배했을 뿐만 아니라 페르가나 계곡에서 국경을 일방적으로 획정하기 시작했다.이는 키르기스스탄의 언론인들과 정치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한 것이 아니다.그들은 우즈베키스탄이 [18]키르기스 영토로 가는 길을 따라 국경 검문소를 전진시키고 있다고 집요하게 반대하고 비난했다.우즈베키스탄은 10월 초순부터 계곡의 넓은 경계를 따라 2m 높이의 철조망을 설치하고 다른 지역을 채굴하기 시작했다.이로 인해 키르기스스탄 내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실제로 수만 헥타르의 [32]키르기스스탄 땅을 봉쇄하고 있다는 비난이 확산되었습니다."

키르기스-우즈베크 경계 협상

2000년 2월까지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키르기스-우즈베크 국경을 획정하기 위해 협력하기 시작했지만 진척은 매우 [22]느렸다.1년 뒤 양국 총리의 회담은 양국 관계에서 가장 골칫거리가 됐던 국경 획정을 논의하기 위해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끝났다.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 국경의 약 150개 지역이 [33]분쟁의 대상이 되었다.새로운 노력으로 우즈베키스탄은 소크강을 따라 40km를 흐르는 육로 통로를 소크 주변으로 넘겨주기로 한 각서가 서명되었다.그 대신 키르기스스탄은 바라크로 [22]가는 작은 통로를 받게 되었습니다.이 메모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정치적 반발을 일으켰고 실행되지는 않았다.

2002년 2월까지 1,400km 중 209km만이 공동으로 구분되었지만 994km는 연구되었다.그러나 가장 논란이 되는 점은 오쉬와 배튼 지역에서 406km가 공동위원회의 [34]조사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또 이번 작업으로 주요 분쟁지역이 바라크와 소크, 가바사이 지역임을 밝혀냈다.이 사이트들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의 입장이 [34]수렴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국제위기그룹(ICG)의 2004년 보고서에 따르면 국경선 획정 협상은 긴장감이 감돌았다.회담은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35]사이의 국경을 따라 약 50개 지역에서 교착상태에 빠졌다.

2006년, 1375 킬로미터에 이르는 주 국경의 993 킬로미터에서만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경계선 획정 절차가 6년 동안 진행되어 왔다.나머지 382km는 기존 지도에 나와 있지 않아 갈등과 상호 [36]불신의 대상이었다.

2009년 한 보고서는 "자금 부족은 국경 획정 노력을 크게 방해하고 있다.국경 획정이 시급한 문제가 아니었던 시기에 인쇄된 복잡한 지형과 상충되는 소련 시대의 지도는 [37]구분하는 데 가장 어려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경의 경계와 경계에 관한 정부간 위원회는 2010년 [38]12월 29일 5년 만에 첫 회의를 열었다.

2013년 양국 총리는 바라크 지역의 [39]상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협상의 걸림돌은 바라크만이 아니었다.키르기스스탄 내 우즈베키스탄인 거주지 소크와 다른 3개 우즈베키스탄인 거주지들도 큰 문제였다.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국경에서 1058km(총 길이 1378.44km 중)를 경계로 해 전체 길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2004년 이후 10년이 지난 2014년 초까지, 회담은 여전히 [11]약 300km 길이의 50개의 국경 구역을 구분하지 못했다.

2018년 회담이 재개돼 양국은 바라크를 키르기스스탄 빌레쉬켄(알라부카 지구)[40] 인근 우즈베키스탄 안디존 지역의 땅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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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Megoran, Nick Solly (24 May 2004). "To Survive, Villagers Buck Uzbek Border Controls". EurasiaNet. Retrieved 2014-03-15. Villagers ‘traveled to Osh in February 2003 to protest Uzbek border restrictions. Within a week, a chance meeting between the protestors and Prime Minister Nikolai Tanayev in Osh led to Uzbekistan's removal of the concrete blocks and the opening of the Barak-Ak Tash road.’
  15. ^ Kimsanov, Mirlan. "Residents of Kyrgyz Enclave in Uzbekistan Feel Like Castaways". EurasiaNet. Retrieved 25 January 2013. Border controls along the Kyrgyz-Uzbek frontier have been dramatically increased since 1999, … In Barak, exhaustive border checks have become part of the daily routine. … In mid-March [2003], Kyrgyz and Uzbek officials signed a protocol concerning Barak, which, on paper, eased restrictions on the movements of enclave residents. In practice, … customs officials have not done anything to simplify procedures for individuals entering and leaving the enclave.
  16. ^ "CENTRAL ASIA: Focus on conflict prevention in Ferghana Valley". IRIN. 22 Jul 2004. Retrieved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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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Megoran, Nick (2004). "Political Geography". The Critical Geopolitics of the Uzbekistan – Kyrgyzstan Ferghana Valley Boundary Dispute, 1999–2000. Sidney Sussex College, Cambridge CB2 3HU, UK. 23: 733 (731–764). It is unlikely that the original cartographers ever thought that the borders they were creating would one day delimit independent states. … The industrial, urban, agricultural and transport planning projects of one state spilled freely over into the territory of its neighbour. Although sometimes formalised by inter-state rental contracts, rents were seldom collected nor was land reclaimed when the period of tenure expired. The result was a highly complicated pattern of land-use … [B]order commissions in the 1920s and 1950s had failed to complete their work ... .
  20. ^ Megoran, Nick (2002). THE BORDERS OF ETERNAL FRIENDSHIP? The politics and pain of nationalism and identity along the Uzbekistan-Kyrgyzstan Ferghana Valley boundary, 1999–2000 (Thesis). Sidney Sussex College, Cambridge UK. p. 40. The Uzbek SSR ‘rented significant tracts of land in the Kyrgyz SSR for industrial and agricultural use. These were intended to be fixed-term contracts, but rents were frequently left uncollected and land unreturned, so that settlement occurred and persisted on these plots over more than one generation.’
  21. ^ 메가란(2002), op. cit., 페이지 134."영화 제작자이자 거침없는 야당 대리인인 도롱베크 사드르바예프는 1960년대에 우즈베키스탄에 4만 5천 헥타르의 땅을 임대하는 협정의 사본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1980년에 반환되었어야 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22. ^ a b c "ICG Asia Report". Central Asia: Border Disputes and Conflict Potential. N° 33. 4 April 2002. [A] memorandum was signed which would have given Uzbekistan a land corridor running the 40 kilometres along the Sokh River to the enclave. ... In exchange for the corridor to Sokh, Kyrgyzstan was to receive a smaller corridor to its enclave in Uzbekistan, Barak.
  23. ^ 메가란(2002), op. cit., 페이지 42."독립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경계지리를 제시했습니다: 페르가나 밸리 공화국들의 행정 경계를 무분별하게 넘어선 소련 시대의 토지 이용 패턴의 계승자입니다.그 경계 자체가 완전히 획정된 적이 없고 지도마다 경계선이 다르다고 말했다.
  24. ^ 메가란(2002), op. cit., 페이지 43.국경지대의 상당 지역이 인근 주 시민들에 의해 이용되고 있었다.이것은 비공식 불법 불법 거주와 공식적인 주 간 고정 기간 영토 임대 둘 다에 의해 일어났다.1992년 타지키스탄 쿠라브 지역에 의해 3만 헥타르의 키르기스스탄 땅이 반환될 예정이었지만 여전히 이용되고 있다.우즈베키스탄의 마하마트 지역은 오쉬의 아라본 지역에서 6885헥타르의 토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5. ^ 메가란(2002), op. cit., 페이지 44.소련 시절 국경계획의 효과는 독립 직후인 1993년 잠깐의 위기를 제외하면 느껴지지 않았다.…[D]계곡에서의 국경을 넘나드는 생활은 거의 중단 없이 계속되었다.그러나 두 공화국(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가시적인 면에서 점점 더 차별화되면서 서서히 '분열'했다.
  26. ^ Megoran, Nick (15 Mar 2000). "Bad neighbors, bad fences". Asia Times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September 2000. Retrieved 2014-03-15.{{cite web}}: CS1 유지보수: 부적합한 URL(링크)
  27. ^ 메고란(2002), op. cit., p 45. "1999년 2월 13일, 우즈베키스탄의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는 페르가나 계곡의 많은 다른 노선들과 함께 주요 국경 횡단 버스 운행이 중단되었음을 확인했다.국경 폐쇄는 3일 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를 뒤흔든 일련의 폭탄 폭발로 16명이 사망하면서 가속화됐다. 우즈베키스탄은 즉각 국경을 봉쇄했고, 보안은 대폭 강화됐으며, 민감한 국경 지역에 특수 부대가 배치됐다.새로운 통제 초소가 건설되고 기존 시설들이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많은 곳에서 건널목이 폐쇄되고 도로가 파이고 다리가 파괴되었다.이러한 일방적인 조치의 효과는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에 의해 절실히 느껴졌다."
  28. ^ 메가란(2004), op. cit., 페이지 739-740.
  29. ^ 메가란(2004), op. cit., 페이지 752.
  30. ^ 메가란(2004), op. cit., 페이지 753.
  31. ^ Gavrilis, George (22 Sep 2008). The Dynamics of Interstate Boundaries (Cambridge Studies in Comparative Politics) (1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120–121. ISBN 978-0521898997. The Kyrgyz insisted on delimiting the border and keeping it open to the flow of goods. The Uzbek state, however, quickly moved to prevent the flow of unauthorized crossings. This unilateral enforcement resulted in tremendous obstruction of the movement of people and goods. … Throughout 1999 … it became clear that extremists were operating across the border. The Uzbek state sent troops and border guards on expeditions into Kyrgyz territory to suppress extremist operatives. Kyrgyz authorities condemned the violation of their sovereignty, but … Uzbekistan increased the volume of threats, began to violate Kyrgyz territory, … began to mine the border and construct barriers, watchtowers, and dead zones along the Kyrgyz border. This strategy of unilaterally securing the border foreclosed cooperation[.] … Indeed, many of these unilateral fortifications were constructed deep within Kyrgyz territory. … Uzbek forces entrenched themselves on Kyrgyz territory and refused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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