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과 미셸
Barack and Michelle | |
| 작가 | 크리스토퍼 안데르센 |
|---|---|
| 나라 | 미국 |
| 언어 | 영어 |
| 장르. | 전기 |
| 출판사 | 하퍼콜린스 출판사 |
발행일자 | 2009년 9월 |
| 매체형 | 인쇄(하드커버) |
| 페이지 | 326 |
| ISBN | 978-0-06-177196-5 |
버락과 미셸: 미국 결혼의 초상화는 버락과 미셸 오바마가 결혼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내용의 무단 '텔 올(tell-all) 전기[1][2]'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크리스토퍼 안데르센이 집필하고 2009년 출간했다.
배경
안데르센은 이전에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케네디 가문, 부시 가문 등에 관한 28편의 인기 전기를 썼다.[3][4]버락과 미셸은 오바마의 결혼이 수년 동안 어려웠다고 묘사하는데, 이는 버락이 성공한 아내 미셸을 아이들과 가정을 돌보기 위해 떠났기 때문이다. 그는 성공이나 소득이 거의 없는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추구하기 위해 수익성 있는 법적 경력을 외면했다.[5]이 책에 따르면 이 커플은 2001년 딸 사샤의 병마와 오바마의 정치적 성공 이후 더 가까워졌다.[5]이 책은 이전에 출판된 계정과 오바마 자신의 회고록에 부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4]그것은 오바마인들의 '빛나는' 초상화라고 묘사되어 왔고, 그들의 결혼 생활을 '고체적인'[3] 것으로 묘사되어 왔다.안데르센은 시카고, 하와이, 인도네시아에서 오바마의 친구와 친척 200명을 인터뷰했는데, 이 중 상당수는 이 책의 장과 출처 노트에서 확인되지만, 오바마스 자신은 아니다.[4]
참조
- ^ Katherine Skiba (2009-09-23). "Book: Obama marriage had its up and downs". Chicago Tribu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10-02.
- ^ Katherine Skiba (2009-09-23). "'Barack and Michelle: Portrait of an American Marriage':New book dishes on the first couple". Chicago Tribune.
- ^ a b Craig Wilson (2009-09-21). "A glowing 'Portrait' of the Obamas' rock-solid marriage". USA Today.
- ^ a b c Abdon M. Pallasch (2009-09-23). "Book details Obamas' marital tiffs". Chicago Sun-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9-26. Retrieved 2009-09-25.
- ^ a b "'Barack and Michelle' tells story behind domestic tension that nearly ruined the Obamas' marriage". New York Daily News. 200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