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도매가격

Average wholesale price

미국에서 평균 도매가격(AWP)은 도매가격 수준에서 제공되는 의약품의 평균 가격을 가리키는 처방약 용어다.[1] 이 측정기준은 원래 정부의 처방약 프로그램을 포함한 제3자 지불인에게 실제 가격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레드북과 같은 약가 데이터의 상업적 출판업자들은 적어도 1970년부터 AWP 데이터를 출판해왔다. 가격 정보는 "제조업체, 유통업체 및 기타 공급업체로부터 입수한 데이터에 근거한다". 그러나 데이터 출처에도 불구하고 발행된 AWP는 실제 시장가격이나 처방약 도매취득원가에 비해 일반적으로 20% 정도 부풀려진다.[1][2]

대부분의 계약에는 비밀유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제3자 지급인은 실제 시장 가격을 획득할 수 있는 다른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AWP는 수십 년 동안 의료 산업 전반에 걸쳐 제3자 보상을 결정하는 데 이용되어 왔다. 변상금액은 일반적으로 AWP에서 일부 비율을 뺀 금액이다. 실제 처방약 가격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은 AWP를 발간한 결과, 많은 주에서 사기와 소비자 보호법 위반을 주장하며 제약사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3]

역사

그것은 1969년에 만들어졌다.[4]

참고 항목

참조

  1. ^ a b "AWP: What does this price really mean?". Drugs.com. Retrieved 25 November 2019.
  2. ^ "AWP Policy". www.micromedexsolutions.com. Retrieved 26 November 2019.
  3. ^ Dawn M. Gencarelli (August 29, 2005). "One Pill, Many Prices: Variation in Prescription Drug Prices in Selected Government Programs" (pdf). National Health Policy Forum. Retrieved 2009-08-06.
  4. ^ "Improving Price Transparency around Generic Drugs for Payers". HealthPayerIntelligence. 6 November 2017. Retrieved 25 Novembe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