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 TV
Arrai TV![]() | |
나라 | 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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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역 | 아랍 세계 유럽 |
본부 | 시리아 다마스쿠스 |
프로그래밍 | |
언어 | 아랍어 |
소유권 | |
소유자 | 미샤안알주부리 |
역사 | |
닫힌 | 2011년 12월 4일 |
아라비 TV(아랍어: قناةةة)))))는 시리아에 본거지를 둔 아랍어 텔레비전 방송국이다. 이 채널은 미샤안 알주부리가 소유하고 있었다. 2011년 리비아 내전 당시 해외 리비아인들은 카다피 정부를 방어하고 반(反)[1]카다피 반군을 규탄하며 전쟁 이후 리비아를 탈출한 이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사용했다. 이 채널은 카다피와 그의 측근들이 트리폴리를 탈출할 때 보내는 여러 오디오 메시지를 방송했다.[2] 2011년 10월 15일, Arrai TV는 8월 29일 카미스 카다피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게재했다.[3] 이 채널은 2011년 12월 4일에 폐쇄되었다.
참조
- ^ Spencer, Richard (6 September 2011). "Libya: Col Gaddafi 'in good spirits and in Libya'". The Daily Telegraph. London. Retrieved 6 October 2011.
- ^ "Arrai TV says Ukrainian doctor hurt in NATO shelling of Libya". Reuters. September 21,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30, 2011. Retrieved 6 October 2011.
- ^ نعي لشهيد خاض معارك باسلة.... الشهيد خميس القذافي (아랍어로)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