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카 주
Arica Province아리카 주 프로빈시아 데 아리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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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18°28′30″s 70°18′52″w / 18.47500°S 70.314444°W좌표: 18°28′30″S 70°18′52″W / 18.47500°S 70.3144°W/ | |
나라 | 칠리 |
지역 | 아리카이파리나코타 |
자본 | 아리카 |
코뮌 | 아리카 카마론스 |
정부 | |
• 유형 | 지방 |
• 주지사 | 리카르도 산자나 오테이자 |
면적 | |
• 합계 | 8,726.4 km2(3,369.3 sq mi) |
인구 (2002년 인구조사)[2] | |
• 합계 | 186,488 |
• 밀도 | 21/km2(55/sq mi) |
• 도시 | 175,441 |
• 시골지역 | 11,047 |
섹스 | |
• 남자 | 92,487 |
• 여성 | 94,001 |
시간대 | UTC-4(CLT[3]) |
• 여름(DST) | UTC-3(CLST[4]) |
지역 번호 | 56 + 58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스페인어) |
아리카 주(스페인어:Provincia de Arica)는 칠레 최북단 지역인 아리카 이파리나코타의 두 성 중 하나이다. 이 주는 페루의 타크나 주와 북쪽, 타라파카 지방의 타마루갈 주와 남쪽, 파리나코타 주 동쪽, 서쪽은 태평양과 접해 있다. 수도는 항구도시 아리카다.
역사
2007년 10월 8일 법률 20.175가 발효되어 2007년 3월 23일부터 시행되었다. 아리카 시에서 미셸 바첼레트 대통령이 서명한 것이다. 이날 오전 열린 기념식에서 공동체는 역사상 새로운 이정표를 맞았다.
이 법은 구 타라파카 지역을 둘로 나누었는데, 북부는 XV 아리카 이 파리나코타 지역이 되었고, 남부는 I 타라파카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지리 및 인구통계학
통계청(INE)의 2002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도는 면적이 8,726.4km2(3,369평방mi)에 이르고, 인구는 18만6,488명(남성 92,487명, 여성 9만4,001명)으로 인구밀도가 21.4/km2(55/sq)에 이른다. 1992년과 2002년 사이 인구는 9.5%(1만6184명) 증가했다.[2]
관리
지방으로서 아리카는 칠레의 제2급 행정 구역으로, 두 개의 코뮈니케(코뮈나)로 구성되어 있다. 북쪽의 아리카와 남쪽의 카마론. 해안 도시 아리카는 지방 수도 역할을 한다. 그 지방은 대통령이 임명한 도지사가 관리한다. 호세 두라나 세미르는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임명했다.[1]
참조
- ^ a b "Gobierno de Chile: Gobernadores". Government of Chile (in Spani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July 2011. Retrieved 18 March 2011.
- ^ a b c d "Territorial division of Chile" (PDF) (in Spanish). National Statistics Institute.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4 November 2010. Retrieved 18 March 2011.
- ^ "Chile Time". WorldTimeZones.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July 2010. Retrieved 2010-07-28.
- ^ "Chile Summer Time". WorldTimeZones.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9-11. Retrieved 2010-07-28.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아리카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