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스니프레스
Apsnypress유형 | 국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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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통신사 |
설립됨 | 1995년 1월 31일 |
본부 | 수쿰, 압하지아 |
주요인 | 레나타 차가바 감독 |
웹사이트 | www.apsnypress.info |
압스니프레스는 압하지아의 사실상의 국영언론기관이다. 그것의 명시적인 목표는 분리된 아브하스 공화국의 민주주의, 주권 및 독립의 발전을 돕고 그 정보보안을 보장하는 것이다.
세부목표
압스니프레스는 압하지아에서 발생하거나 그와 관련된 모든 종류의 사건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 처리, 출판, 배포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 밖의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추세 설정, 정치 및 사회 경제적 경향의 개발 모델링
- 외신과의 협업, 외신기자 수용
- 국내외 미디어 네트워크 개발
- 직원의 전문성 향상, 러시아어, 압하스어 및 영어에 대한 지식을 갖춘 기자들을 지속적으로 모집
- 압하스 법, 대통령령 및 내각의 결정사항의 신속한 발표; 그 분석, 일반화 및 이에 대한 응답 연구 및 발표
- 신속한 성명 발표와 정부 기관 및 정부 관계자들의 호소
- 압하지아의 중요한 정치적, 사회 경제적, 문화적 사건에 관한 광범위한 의견들을 반영한다.
- 일일 뉴스 게시판 준비 및 배포
- 언론 리뷰 준비 및 배포
- 고위 공직자를 위한 언론 콘퍼런스 및 브리핑 구성
- TV 및 라디오 방송 분야의 정보 활동; TV 자체 및 공동 제작 라디오 프로그램 준비
- 사회학적 연구 수행, 조사 및 분석
역사
어프니프레스는 1995년 1월 31일에 설립되었다.
2014년 5월 혁명과 라울 카짐바 대통령 당선에 이어 2014년 9월 23일 마나나 구르굴리아 압스니프레스 단장을 레나타 차가바로 교체했다.[1]
참고 항목
참조
- ^ "У К А З О директоре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го информационного агентства "Апсныпресс"". Apsnypress. 23 October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October 2014. Retrieved 26 October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