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카 (가수)

안젤리카 가르시아(Angelica Garcia, 1972년 5월 21일, 캘리포니아 엘 몬테에서 출생)^[1]는 전 라틴 팝 가수다.그녀의 삼촌은 마리아치 톨루카의 감독인 에우세비오 가르시아다.그녀는 멕시코 전국 콩쿠르인 주게모스 아 칸타르에서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라 호라 펠리즈에서 2년간 연기를 했다.^[2]데뷔 앨범인 엔젤 베이비(Angel Baby, Rosie and the Originals 노래의 커버)의 타이틀곡은 1991년 빌보드 핫 100에서 29위로 정점을 찍고 미국에서 히트를 쳤다.^[1]그녀는 또 한번의 미국 히트곡은 없었지만 1997년 스페인어 싱글 "바야"는 중남미에서 히트를 쳤다.

가르시아는 메릴랜드 이스트 쇼어 대학에서 응용 디자인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비영리 단체인 쥬빌리 컨소시엄에서 일하고 있다.^[3]그녀는 싱어송라이터인 안젤리카 가르시아의 어머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