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넥도텐
Anekdoten아넥도텐 | |
|---|---|
 | |
| 배경 정보 | |
| 기원 | 스웨덴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사이키델릭 록, 아트 록, 포스트 록(초기) |
| 년 활동 | 1991-현재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회원들 | 니클라스 바커 얀 에릭 릴리에스트룀 안나 소피 달버그 피터 노르딘스 마티 윌슨피퍼 |
아넥도텐은 기타리스트/보컬리스트 니클라스 바커, 첼리스트/키보드리스트 안나 소피 달버그, 베이스리스트/보컬리스트 얀 에릭 릴제스트롬, 드러머 피터 노르딘스로 구성된 스웨덴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다.[1]그들은 멜로트론을 사용하고 쿵쾅거리는 베이스 기타가 지배하는 무거운 소리로 유명하다.그들의 음악은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의 전통, 특히 킹 크림슨의 전통과 연관되어 있다.[2]2015년부터 전 더 처치 기타리스트 마티 윌슨-피퍼는 밴드와 함께 순회 공연을 하고 있다.
음반 목록
스튜디오 앨범
- 베모드(1993)
- 핵(1995)
- 출발지 내(1999)
- 중력(2003)
- A Time of Day(2007)
- 모든 유령이 사라질 때까지(2015년)[3]
컴필레이션스
- 장 (2009)
라이브 앨범
- 라이브 EP (1997)
- 공식 부트레그: 일본 라이브(1998)
- Wake the Dead, Live in Japan 2005(2005)
모테 마카브르
1998년 아넥도텐의 니클라스 바커와 피터 노르딘스가 스테판 딤레(랜버크, 파아토스), 레이네 피스케(랜버크, 모테 마카브레, 파아토스, 길드)와 함께 심포닉 홀로코스트 앨범을 발매했다.이 앨범은 대부분 카니발 홀로코스트와 로즈마리의 아기 같은 공포 영화의 커버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그 음악은 즉흥적이고 멜로드론과 신디사이저를 많이 사용함으로써 기악적이고 특징지어진다.[4]
마이 브라더 더 윈드
Nicklas Bakker는 2010년부터 My Brother The Wind라는 부차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2010년 5월에 트와일라잇 인 더 크리스탈 캐비닛이라는 제목의 즉흥적인 사이키델릭 록의 데뷔 CD가 발매되었다.
참조
- ^ "Anekdoten on Myspace".
- ^ Nicholas, Steve (January 2001). "Anekdoten - "One of Sweden's brightest exports discusses the band's work and future"". Ghostland.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February 2003. Retrieved 21 February 2017.
When Nicklas, Peter and I started playing together in the middle of 1990 we played covers. The first song that we started rehearsing was "Larks' Tongues in Aspic, Part 2," the second was "Lament" and I believe that the third one was "Red." We wanted to see if we could pull off playing Crimso-songs, primarily from the Wetton-era, as this was our main source for inspiration at the time.
- ^ 2015년 4월 10일 ANEKDOTEN이 출시될 때까지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4-16. Retrieved 2009-03-27.
{{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