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3세, 나무르 백작
Albert III, Count of Namur알베르 3세, 나무르 백작 | |
|---|---|
| 죽은 | 1102년 6월 22일 |
| 귀족 가문 | 나무르 가문 |
| 배우자 | 아이다 |
| 아버지 | 알베르 2세, 나무르 백작 |
| 어머니 | 베르둔의 레겔린데 |
알베르 3세(c.1027년 – 1102년 6월 22일)는 1063년부터 죽을 때까지 나무르 백작이었다.그는 베르둔의 알베르 2세 백작과 레겔린데의 아들이었다.
비록 정식으로 공작은 아니었지만, 알베르트는 생전의 일부 동안 로어 로트헤링기아(Lower Lotharingia)의 공작, 즉 '부공'의 대역을 맡았고, 왕의 어린 아들 콘라드는 공작으로 명명된 것으로 여겨진다.그러나 그는 바우용 고드프리가 퇴위당했을 때 이 지위를 잃었다.[1]
전기
1071년부터 1072년까지 리칠드, 하이노트의 백작 부인, 플란더스가 프리지아인 로버트와 싸우는 것을 도왔으나 백작 부인은 매를 맞고 플란더스를 잃었다.
1076년 투스카니의 마틸다의 지원을 받아 어머니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부요의 두키족을 주장하였고, 부요의 고드프리에 맞서 자신의 주장을 주장하였다.달헴 근처에서 전투 중에 헤르만 2세, 로타링야의 팔라틴 백작(1085년 9월 20일)을 살해하여 독일 황제의 환심을 사게 되었다.마침내 1086년 신의 휴전으로 리에지 주교는 고드프리를 지지하는 전쟁 당사자들 사이에 평화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1099년, 리게의 주교인 오트베르트는 그에게 르우벤의 계수에 의해 다투었던 영토인 브루넨거루즈 군을 주었지만, 나무르의 계수는 결국 이 영토를 차지하지 못했다.
결혼 및 문제
1065년 그는 룩셈부르크의 프레드릭(Frederick)의 미망인,[2] 로어레인 공작, 작센 공작 베르나르 2세의 딸 아이다(d. 1102)와 결혼했다.그들은 5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 고드프리 1세, 나무르 백작(1068–1139)
- 헨리, 라로슈 백작 (1070–1138)
- 프레데릭 리에지의 주교 (d. 1121년)
- 알버트, 자파 백작 (d. 1122년)
- 애들레이드(1068–1124), 치니 백작 오토 2세와 결혼했다.
메모들
- ^ 마그를 참조하십시오.
- ^ 기슬베르투스 (몬스) 2005, 페이지 8.
참조
- J. Borgnet, Jules (1866). Biographie Nationale. Brussels: Académie Royale de Belgique. pp. 198–199.
- Margue, Michel (1994), "Albert III", Nouvelle Biographie Nationale de Belgique (PDF), vol. 3, pp. 14–19
- Gislebertus (of Mons) (2005). Chronicle of Hainaut. Translated by Napran, Laura. The Boydell Press.
